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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우리예닮 목장의목장 모임에 목원100%가참석하였고 김성숙 집사님께서 정갈한 새싹 한우 비빔밥으로 섬겨주셔셨습니다
68년차의 윤지가 게스트로참석하여 자리가 더더욱빛이났습니다
약간 아쉬움이 있었다면나눔이 질서있게 진행되지못 한점이라 생각합니다다음에는 성숙된 나눔을되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