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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미은
  • Jul 25, 2022
  • 188
  • 첨부1

 

한달이 정말 빨라요~

이번에는 초록이 짙푸른 두동에서 초원모임 가졌습니다.

일단 먹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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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하라~ 내영혼아~~

와~ 무슨 중창단???!!! 완전 뜨거웠던 그 무게..

우리의 삶의 고백이 찬양을 통해 흠뻑 녹아나왔던...시간.. 이어지는 

각각의 나눔이 그 무게를 증거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부흥회동안의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는 관점이 완전히 바뀌셨다는,

인생의 터닝 포인트를 맞이하셨다는!!,

한울 목자님의 나눔으로 모두의 마음은 점점 깊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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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영혼 구원!!!이라는 한 점으로 돌아와

모두의 마음은 하나가 되네요~ 가정교회.. 참....!!

인내하고, 기다리고, 찾고, 도전하자!!!

세번의 분가를 만들어내신 스리랑카조이목장이나, 

3년된 치앙마이울타리목장이 같은 마음??? 그렇군요... 6개월된 햇병아리

모리아목장이야 말해 무엇합니까!!

 

숙연해진 분위기 끝.. 어마무시 맛나던 케잌 두조각 딱 챙시는 울 장로님 , 역쉬!!

내공 짱이십니다!!! 먹으며, 나누며, 사랑하며... ㅎㅎㅎ

'초원모임은 사랑입니다'하신 경진 목녀님, 딱 맞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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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마음을

서로의 일생을 조금 더 바라보게 된

2022. 7.24일,

 

-이상, 채선수 초원 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목녀님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정성스런 맛있는 식사와함께 서로가서로에게 힘을 주고
    말씀을 통해 깨닫는 은혜를 나누고
    우리가 가야할길에 다시한번 힘을 얻는 초원모임이었어요~^^
  • profile
    목장이 살아나는 방법은 vip 밖에 없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 할 수 있던 초원 모임이었습니다. 영혼 구원에 더욱 힘쓰는 채선수 목장 화이팅~!
  • profile
    황홀한 음식과 은혜로운 찬양 사랑의나눔들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 profile
    사랑의 꿀이 떨어지는게 보입니다. 밝은 웃음 가득한 얼굴에 사랑 가득함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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