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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예루
  • Jul 12, 2022
  • 396
  • 첨부9

 안녕하세요 캄온츠낭 일일 기자 박예루입니다 !

지난 토요일 캄온츠낭에서 자체 vip 초청 목장을 가졌습니다!

 

시간이 되는 목원들은 vip 와 함께 선바위에서 더위를 식히는 시간을 가졌는데

태산 오빠의 vip 정희섭 형제님과 정빈 목자님의 vip 홍설희 자매님이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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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빗방울이 떨어져서 걱정했는데

그냥 그렇게 또르륵 흐르고 비는 오지 않아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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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파티가 예정 되어 있어서 라면을 딱 2개만 끓여 에피타이저로 먹었습니다. 

의도 하지 않은 의리게임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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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재현 목동님이 구워주셨습니다. 

더운 날 목자님과 함께 먼저 불도 피워주시고 수고해주셔서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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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상차림이 더 있고 푸짐했는데..

다들 먹느라 아무도 사진을 찍지 않았.. 네요?

ㅎㅎㅎㅎ
아무튼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예원 자매의 친구 vip 예린 자매가 뒤늦게 합류해줘서 더 풍성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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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엔 설거지 게임 겸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습니다. 

다들 간만에 아주 신나게 잡기놀이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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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고 짧게 감사 나눔과 기도제목을 하는데 

처음 온 vip 들도 즐거운 시간 보냈다고 말해줘 감사했습니다. 

 

어느 금요일에 또 목장모임이 생각나고, 또 어떤 날엔 예수님이 궁금해지길 기도합니다!

캄온츠낭 파잇탱~

 

 

  • profile
    야외 라면 못참쥬~~~ 다음 초청데이때는 더 많은 vip들이 올거라 믿고 미리감쟈합니다~~~
    무엇보다 즐거웠던 토요일 생생하게 기사써주신 일일기자님 옐루~~~감쟈감쟈!! 첵호오오 _~.<
    고기 구워주신 재현이오빠도 감쟈~~~캄온츠낭 파잇탱~.~
  • profile
    • 수민
    • Jul 13, 2022
    일일기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루자매님 ~!~! 다음에는 꼭 초청데이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댜 ㅠ 캄온츠낭 파이링 ♡
  • profile
    "또 어떤 날엔 예수님이 궁금해지길..." 마음에 남는다요~
    그린라운지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위해 optimize된 곳일지도 모르겠네요.ㅋㅋㅋ
    vip 희섭형제, 설희자매, 예린자매 모두 웰컴! 옐루 기자님과 캄온츠낭 모두 파잇탱~~!!
  • profile
    캄온츠낭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와 음식사진 .. 이거 반칙 아닙니꽈~~~ vip까지 너무 풍성한 목장모임으로 보입니다~ ^^
  • profile
    와~~야외에서 먹는 라면.. 반칙인데요 !!!VIP와 함께해서 더 맛있었을것같습니다~!!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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