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04, 2022
  • 192
  • 첨부2

 코로나 이후의 우리의 흐트러 짐이 다시 기본의 열심으로 돌아가는 칠월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그래도 이열치열 뜨끈한 옹심이로  배를 채우고 부흥에에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며 그리스도인 답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그 부르심에 정직하게 응답하며 예수믿는 사람으로 살아내기를 말씀가운데 듣고 결단하는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20220704_184042137.jpg

 

KakaoTalk_20220704_184042137_01.jpg

 

  • profile
    부흥회로 한 주간 섬기고 힘들었지만, 주일 저녁 식사 후에 부흥회기간을 돌아보고 또 다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마음을 모으는 일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
  • profile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12.11.16, 물댄뉘우스 (5)   2012.11.27
12년11월24일(토요일)흙과뼈 목장모인 (4)   2012.11.26
열매목장(11/23일) (7)   2012.11.26
감사가 풍성한 로뎀목장 (5)   2012.11.26
갈릴리 목장입니다~ ^^ (4)   2012.11.26
풍성한 나눔과 회복이 있는 푸른초장 목장소식 (6)   2012.11.27
크리스마스 선물 (3)   2012.11.27
2012.11.24일 예닮목장모임 (7)   2012.11.27
11월 23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당~!! (5)   2012.11.28
씨앗목장입니다.(11.24.) (5)   2012.11.28
고센입니다~ (2)   2012.11.30
12년12월1일 흙과뼈 (6)   2012.12.03
푸른초장목장은 세가지를 함께합니다. (7)   2012.12.03
12.1일 예닮목장 만남의 시간 (9)   2012.12.03
2012.11.30 물댄뉘우스 (15)   2012.12.04
담쟁이 목장 12/1 (7)   2012.12.04
또 한주 지난 고센입니다~ (3)   2012.12.07
음하하~ 고센입니다. (2)   2012.12.08
갈~릴~리 입니다^^ (6)   2012.12.08
너나들이 목장입니다ㅎㅎ (3)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