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말숙
  • Jul 04, 2022
  • 249
  • 첨부2

 코로나 이후의 우리의 흐트러 짐이 다시 기본의 열심으로 돌아가는 칠월입니다.

날씨가 많이 덥네요~^^  그래도 이열치열 뜨끈한 옹심이로  배를 채우고 부흥에에 받은 말씀을 서로 나누며 그리스도인 답게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서  사람을 통해 일하시고 그 부르심에 정직하게 응답하며 예수믿는 사람으로 살아내기를 말씀가운데 듣고 결단하는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KakaoTalk_20220704_184042137.jpg

 

KakaoTalk_20220704_184042137_01.jpg

 

  • profile
    부흥회로 한 주간 섬기고 힘들었지만, 주일 저녁 식사 후에 부흥회기간을 돌아보고 또 다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마음을 모으는 일이 리더의 역할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교회를 위해서, 담임목사님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하는 이유를 느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
  • profile
    화이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러브하우스로부터의 초대! (2.28 씨앗) (5)   2014.03.10
주부들을 위한 외식 나들이(3.7 씨앗) (5)   2014.03.10
Officially missing you(단지 니가 그리울뿐야)-(사이공) (2)   2014.03.12
초~ 대교회/ 원~형을/ 지~켜가는/ 기~분이 팍!팍!드는 /초원지기/ 모임입니다. ^ ^ (3)   2014.03.12
1박2일 따라잡기~~^^(호산나) (5)   2014.03.12
반가운 얼굴들, 즐거운 모임(흙과뼈) (3)   2014.03.12
2월 강진구초원 모임입니다. (2)   2014.03.15
3월9일 식사 봉사자들 입니다...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4)   2014.03.15
화이트데이는 fightday? (스탄목장) (9)   2014.03.16
세상 날 버려도 지쳐 쓰려져도 나 놓을 수 없는 십자가(카자흐 목장) (11)   2014.03.16
하고싶은 얘기가 점점 많아지는 (내집처럼) (7)   2014.03.16
부모님과 예수님의 만남을 주선하는.. 열매목장 (8)   2014.03.18
우리 목녀님의 전도방법은? (카프카즈) (4)   2014.03.18
아~아~ 목청을 높여보아요~(민다나오) (5)   2014.03.18
목자없는 양과 같이.....(3월14일씨앗) (7)   2014.03.18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치상을...!!!! (푸른초장목장) (5)   2014.03.18
섬김과 순종, 그리고 기다림(허브) (7)   2014.03.19
힘든 자 이리로 오라... 중보 기도여 영원하라 (물댄동산-140314) (7)   2014.03.19
기다림과 회복(에덴목장2014.3.14) (4)   2014.03.19
진정한 세대통합..^^(이삭) (3)   2014.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