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수민
  • Jun 26, 2022
  • 322
  • 첨부2

안녕하세요 캄온츠낭 목장 기사 이수민입니다 :-) 

정말 오랜만에 !! 캄온츠낭의 목장 소식을 들고왔습니다 ~! 

그동안 저희 캄온츠낭에는 새로운 식구들이 많이 늘었는데요 , 인화형제님 민수형제님 선아자매님 모두 환영합니댜 ~!~!~! 

특별히 이번주 목장모임은 소망목장의 목자님이신 박미연 목자님께서 섬겨주셨는데요 아주아주 맛있는 저녁식사와 풍성한 간식까지 ㅠ . ㅠ 정말 최고로 맛있었답니다 :) 

DFA5D2C6-617A-433A-A471-FE58885516A2.jpeg대학생인 목원들은 이제 다 종강을 하여 방학을 보내고 있지만, 직장인 목원들은 고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답니다 .. 캄온츠낭 목원들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화이팅 !! 

정빈목자님의 vip 설희자매님이 이제 정기적으로 목장모임에 참석할 수 있게 되어 이번주 목장에 함께 하셨는데요 ! 앞으로 설희 자매님을 더 자주 뵈었으면 좋겠네요 ㅎㅎ :-) 

이번주 목장소식은 여기까지 입니다 ! 저희 캄온츠낭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

0A7BA466-22F2-44A2-8B70-FEB34DC4E973.jpeg


  • profile
    음식에 눈길이 가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냠냠
  • profile
    잘 정착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 profile
    집 오픈해주신 박미연목자님 감사합니다~!~!~!!
  • profile
    저도 맛나보이는 음식에 꽂혔습니다. vip는 늘 힘입니다.
  • profile
    싱글 목장을 섬겨주시는 박미연 목자님의 섬김이 귀하네요. 저희도 한번 초대의 티켓을 날려보아야겠습니다. ^^
  • profile
    VIP최고~! 멋진 목자님과 부목자님, 박미연 목자님의 섬김까지 함께 어우러진 하모니가 참 아름답습니다~!
  • profile

    크리스마스때 보았던 홍설희 자매님이 꾸준히 와서 참말로 감사감사~~ ^^
    캄온츠낭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이 글을 쓰고 있는 저도 군침이 도는 것은 어쩔 수가 없네요 ㅋㅋ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푸른초장 목장 소식(6월 2주-6월/14일) (7)   2013.06.15
초원모임했어요. ^ ^_싱글장년_박인석 초원 (1)   2013.06.19
해바라기목장(평신도세미나기간) (3)   2013.06.19
해바라기목장(6월 14일) (4)   2013.06.19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어울림목장 (4)   2013.06.25
올리브목장~^^ (4)   2013.06.21
고센입니다~ (5)   2013.06.22
푸른초장 목장 모임(6월/3주-6월 21일 금요일) (8)   2013.06.23
요한목장입니다 (8)   2013.06.29
흙과 뼈 목장 개업예배입니다. (6)   2013.06.26
내집처럼 목장모임리뷰~!!! (4)   2013.06.26
성질 좋~은 어울림목장 (5)   2013.06.27
우리목장 /6월1일 평신도세미나 / (2)   2013.07.01
우리목장 /6월7일 장미축제/ (3)   2013.07.01
우리목장 /6월21일 차상식 정윤자 성도님 결혼기념일/ (3)   2013.07.01
호산나 목장 소식입니다^^ (4)   2013.07.01
푸른초장 목장모임(6월 4주-6월 28일) 소식 (5)   2013.06.29
상은희 목장입니다~~~~ (4)   2013.07.01
목자, 목녀님을 파송보내며..(이승우 목원의 글입니다) (7)   2013.07.01
목자, 목녀님을 파송한 고센 (6)   2013.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