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Jun 20, 2022
  • 185
  • 첨부2

샬롬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힘들게 예약한 그린라운지 바베큐의 날.

하지만 급 더워진 날씨에 도저히 아이들과 특히 VIP분을 더운 옥상에 모실수 없어서

목자님과 김성남 형제님  두 분이 고기를 구우시는 희생으로 식당의 VIP룸에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식사 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특히 목녀님의 VIP님께서 자녀와 함께 참석 해주셔서 더욱 빛난 자리가 되었습니다.

교회와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자주 교회에 발걸음 하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한 후 모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아낌없는 섬김으로 맛난 음식으로 배부르고 특별한 교제까지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장과 고기와 VIP는 사랑 입니다.^^

20220619_161928.jpg20220619_161906.jpg



  • profile
    vip를 배려하는 모습의 섬김을 닮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rofile
    목녀님의 VIP와 자녀분이 예배의 자리 까지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역쉬 목장은 VIP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 profile
    목장과 고기와 vip는 사랑입니다~ㅋㅋ 맞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012.11.16, 물댄뉘우스 (5)   2012.11.27
12년11월24일(토요일)흙과뼈 목장모인 (4)   2012.11.26
열매목장(11/23일) (7)   2012.11.26
감사가 풍성한 로뎀목장 (5)   2012.11.26
갈릴리 목장입니다~ ^^ (4)   2012.11.26
풍성한 나눔과 회복이 있는 푸른초장 목장소식 (6)   2012.11.27
크리스마스 선물 (3)   2012.11.27
2012.11.24일 예닮목장모임 (7)   2012.11.27
11월 23일 해바라기목장 소식입니당~!! (5)   2012.11.28
씨앗목장입니다.(11.24.) (5)   2012.11.28
고센입니다~ (2)   2012.11.30
12년12월1일 흙과뼈 (6)   2012.12.03
푸른초장목장은 세가지를 함께합니다. (7)   2012.12.03
12.1일 예닮목장 만남의 시간 (9)   2012.12.03
2012.11.30 물댄뉘우스 (15)   2012.12.04
담쟁이 목장 12/1 (7)   2012.12.04
또 한주 지난 고센입니다~ (3)   2012.12.07
음하하~ 고센입니다. (2)   2012.12.08
갈~릴~리 입니다^^ (6)   2012.12.08
너나들이 목장입니다ㅎㅎ (3)   201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