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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정숙
  • Jun 20, 2022
  • 262
  • 첨부2

샬롬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힘들게 예약한 그린라운지 바베큐의 날.

하지만 급 더워진 날씨에 도저히 아이들과 특히 VIP분을 더운 옥상에 모실수 없어서

목자님과 김성남 형제님  두 분이 고기를 구우시는 희생으로 식당의 VIP룸에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식사 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특히 목녀님의 VIP님께서 자녀와 함께 참석 해주셔서 더욱 빛난 자리가 되었습니다.

교회와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자주 교회에 발걸음 하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한 후 모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아낌없는 섬김으로 맛난 음식으로 배부르고 특별한 교제까지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장과 고기와 VIP는 사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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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를 배려하는 모습의 섬김을 닮아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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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녀님의 VIP와 자녀분이 예배의 자리 까지 나올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역쉬 목장은 VIP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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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과 고기와 vip는 사랑입니다~ㅋㅋ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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