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기다리고 기다리던 바베큐날(캘커타 우리목장)
샬롬
드디어 그 날이 왔습니다.힘들게 예약한 그린라운지 바베큐의 날.
하지만 급 더워진 날씨에 도저히 아이들과 특히 VIP분을 더운 옥상에 모실수 없어서
목자님과 김성남 형제님 두 분이 고기를 구우시는 희생으로 식당의 VIP룸에서 편안하고 시원하게
식사 할 수 있었답니다.
오늘은 특히 목녀님의 VIP님께서 자녀와 함께 참석 해주셔서 더욱 빛난 자리가 되었습니다.
교회와 아주 가까운 곳에 살고 계시기 때문에 자주 교회에 발걸음 하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를
한 후 모두 맛있게 식사를 하고 이야기도 나누었습니다.
목자,목녀님의 아낌없는 섬김으로 맛난 음식으로 배부르고 특별한 교제까지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목장과 고기와 VIP는 사랑 입니다.^^
역쉬 목장은 VIP 출석하는 것 만으로도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