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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형민
  • Jun 19, 2022
  • 222
  • 첨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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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식사를 시작으로(돈까스 덮밥 맛있어요~ 반응이 좋아용!!) 다같이 찬양을 부르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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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리브 브레싱까지!!  아직은 선물받은거, 친구랑 놀은이야기,, 가족들과 놀았던 것이 감사한 우리 아이들 이지만 이젠 조금씩 준비되어져서 감사 나눔이 더 풍성해 지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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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을 다녀온 따끈따끈?한 신혼부부의 여행 이야기도 듣고 감사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힘들었던 기억이 많은 신혼여행이었다니.. 그래도 부러워요~~ ㅎㅎㅎ

채워지는 목장의 감사와 기도제목 만큼 목장 식구들 모두가 한자리에서 나눔 할 날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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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괴 목원들의 미소가 닮아갑니다.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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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p 가족이 목장에 잘 정착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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