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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Jun 17, 2022
  • 237
  • 첨부4

다들 연세가 있으신데 그동안 수십년간 살아온 부부이지만 아직도 서로 배려하고 사랑하며 사는 것이 힘들다는 나눔이 많았습니다.  젊은 시절에 일하고 자녀 키우느라 바쁘게 살았고 특히 요즘에는 부부간에 떨어져 지내는 경우도 많다보니 노년에 이르러서 부부가 같이 지낸다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나이를 들어갈수록 몸에 아픈곳이 많기 때문에 서로간에 더욱 배려해주고 신앙안에서 한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아름답게 노년을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힘들때는 말씀과 기도가운데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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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사진을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믿음 안에서 아름다운 노년을 보내기 위한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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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님 때문에. . . 조금만 배려하며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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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진지하게 고민하고 나누시는 모습... 참목장이네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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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년의 부부가 멋지지예~~?
    함께 목장모임, 함께 주일예배. 제가 보기에는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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