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Jun 09, 2022
  • 369
  • 첨부1

지난 목장모임은 김종인,이상희 목원집에서 하였습니다. 

정갈한 상차림도 감동이고 매주 모일 수 있는것도 감동입니다.

여러 목장들의 고민일테지만 저희 목장도 층간소음으로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도 아이들이 고충을 알고 조심해 주어 나눔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순간순간 닥치는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잘 넘기고 해결해서

선함으로 모이는 시간이 잘 유지되길 기도합니다.

GridArt_20220609_111939853.jpg

  • profile
    아이들의 웃음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층간 소음보다 큰 감사로 이겨냅시다.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층간소음의 여러움에도 오픈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도 이제 눈치를 조금씩 탑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 이전의 모습으로 회복됨에 감사하고 새로운 영혼의 초청을 위해 힘쓰는 목장되어용~~^^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픈만큼 성숙해지고(요한) (5)   2014.04.08
예배의 처소가 되기 위해~(열매목장) (9)   2014.04.08
육만원 (알바니아) (9)   2014.04.10
꿈보다 해몽? (4)   2014.04.12
VIP 와 함께하는 (내집처럼) (8)   2014.04.12
보내주시옵소서~~~~~~ (스탄목장) (7)   2014.04.13
오랜 기다림의 VIP초대(허브) (6)   2014.04.14
VIP에서 목원... 그리고 오픈 하우스까지(좋은 이웃 목장) (7)   2014.04.14
고향으로 되돌아오다 (너나들이) (5)   2014.04.16
부르신 곳으로?~(사이공) (4)   2014.04.16
부활절 만찬 VIP 소개 삼행시 1   2014.04.23
부활절 만찬 VIP 소개 삼행시 2 (6)   2014.04.23
에덴목장은 서인중, 김지은님 환영합니다. (4)   2014.04.27
예닮 목장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3)   2014.04.27
새로운 분과 함께 (내집처럼) (1)   2014.04.27
징해도 너~`무 징허네^^ 김흥환초원모임(4/27) (5)   2014.04.28
평신도세미나에오신 손님들(이삭) (2)   2014.04.28
캐나다에서 오신 손님과 함깨 (3)   2014.04.28
평신도 새가족과 함께(해바라기 목장) (2)   2014.04.28
내 삶의 항해에 방향을 잡아 주시옵소서.(카자흐) (5)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