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VIP랑 같이 수육먹기__(네팔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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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네팔로우 목장의 새로운 기자 이예승(20)입니다.
지난 주 네팔로우는 강민 오빠 집에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많이 안왔지만 대신 VIP 이경민씨가 함께 했습니다!!
최근에 VIP들이 목장에 많이 와서 참 감사합니다.
다들 잘 적응해서 교회 등록하고 예수영접하고 세례받을 수 있길 기대합니다. 기도많이 해주세요~~
함께 조은미 권사님 차려주신 맛있는 수육도 먹고 즐거운 게임도하고 간단한 나눔과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이번주 목장도 기대가 됩니다!!
오 기사가 좋구만유~ 네팔로우 화이팅!!
(강민형제랑 부목자님 사이에 있는 형제가 이경민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