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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y 21, 2022
  • 271
  • 첨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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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에 일찍 식당에서 만나서 저녁을 먹고 교회로 자리를 옮겨 목장모임을 이어갔는데 저녁 8시 넘어 어두울때까지 시간 가는줄 모르고 지나갔습니다.

 

김흥환목자님은 인간관계가 서먹해질까봐 친한 직장상사에게 복음 전하기를 주저했지만, 하나님이 사람을 통해 복음을 전하신다는 지난주 목사님 설교말씀을 듣고 8월에 직장에 복귀하면 복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나눠주셨습니다.  수술 후 신경약을 복용하고 계시는데 무기력증 및 졸음이 오지만 틍증이 완화되고 있어 감사합니다.

 

원성자목녀님은 교회 식사당번과 손자 입원 예정일이 겹쳐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었는데, 손자가 입원하지 않아도 된다고 결정되어 감사하고, 대식구 돌보느라 매우 분주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이상열집사님은 사회생활 및 건강관리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계시고 코로나가 종료되면 여행업 복귀도 염두에 두고 계십니다.

 

한정숙집사님은 손녀가 있어서 가정에 기쁨이 넘치고 손녀 돌보느라 분주하게 지내고 계십니다.

 

황철욱집사님은 요즘 세대는 너무 빠르게 흘러가기 때문에 의사결정전에 하나님께 기도할 틈도 없는 경우가 있지만, 이미 결정된 일이나 앞으로 해야될 일 크고 작은일을 모두 기도할때 하나님이 평안을 주신다 나눠주셨습니다.

 

이순자집사님은 주일설교말씀을 듣고 어렷을때 복음을 전해준 옆집 아줌마가 생각나서 보고싶다 나눠주셨고, 딸이 십일조를 내고 믿음의 간증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경자집사님은 아들이 새 직장에 잘 적응하고 있어서 감사하고 남편의 목장 참석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정윤자집사님은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이 편안한 마음을 주셔서 감사하고,  자녀 건강으로 인해 고생하고 계시는 지인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물질보다 중요한 것이 있음을 다시 깨닫아 감사합니다.

 

문순이자매님은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아들이 다음주 결혼해서 곁을 떠나가서 시원섭섭한 애기를 나눠주셨습니다.

 

손자가(서진) 잘 먹어서 병원에 입원하지 않고 두뇌가 잘 성장하고, 결혼한 자녀들이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 가고, 성령 충만하고, 자녀들이 예배가운데 은혜받고, 남편이 목장 참석하고, 손녀가(세희) 피부가 약한데 건강해지고, 사업자금 문제가 빨리 잘 정리되고, VIP 전도가 기도제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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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file
    모이기에 힘쓰는 목장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삶의 자리에서 어떻게 복음을 전하려 하는지 진솔한 이야기들이 감동이자 도전이 됩니다. 앞으로도 좋은 간증들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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