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숙
  • May 21, 2022
  • 293

오늘은 3주째 교회에서 목장하는 day!

옥상 스카이라운지에서 고기굽고 식사도 하려고 했는데 잔디공사로 식당에서 

시원하게 먹었습니다^^

20F57654-31BA-4E95-80E2-D0074BF2EDD1.jpegEE40B10D-1D5E-4B79-AD3A-8E027428064A.jpegD27B2E63-8949-4F29-BA6D-DC77652D1315.jpeg고기는 옥상에서 목자님이 맛있게 구워주셨어요~

밥 먹기전 교회청소도 함께하고 꼬마 손님도 와서 잘 놀고요~

박진생 이옥숙집사님은 잡초 작업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어요 때악볓  ~~♡♡


  • profile
    집사님, 아름다운 소식을 바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닮목장 어르신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 profile
    더운 날씨에도 목원들을 위해 직접 구워주신 목자님의 고기가 정말 맛있는지 목원들의 표정이 너무 밝아보입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 profile
    당신의 그 섬김이 천국에서 해 같이 빛나리. . . 주님이 흘린 땀방울을 기억하실겁니다.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포근한 카페(로플)에서,,(프놈펜) (1)   2023.06.21
매주 모이고 있어요~~ (말레이라온목장) (2)   2023.06.20
(노외용 초원모임) 앙꼬찰떡 (2)   2023.06.20
정관으로 출동~ (어울림) (3)   2023.06.19
배우고 변화하는 중 (까마우) (6)   2023.06.19
종교활동 2주차..ㅎㅎㅎ(동경목장) (3)   2023.06.19
울타리 안에 들어온... VIP...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6.19
정빈없는 정빈팀 (캄온츠낭) (6)   2023.06.18
그 미련함이 결실 맺기를. . (하이!악토베) (2)   2023.06.17
기다리게 해놓고 오지않는 목원아 (르완다) (3)   2023.06.17
2023.6.16. 목장모임(네팔로우) (6)   2023.06.17
기쁜 소식입니다 (르완다) (2)   2023.06.17
민서..아기는 축복입니다.[타이씨앗] (4)   2023.06.17
즐거운 소풍다녀왔습니다(카자흐푸른초장) (1)   2023.06.16
점점 더 하나가 되어가는 , (캄온츠낭) (2)   2023.06.15
은혜, 멀리 있지 않아요 (티벳모퉁이돌) (3)   2023.06.14
^^그 사람은 또 틀리나? (상하이넝쿨) (3)   2023.06.14
율리둥굴관에서(미얀마껄로) (4)   2023.06.12
3종 세트^^ (에벤에셀 목장) (1)   2023.06.12
어쩌다 보니 목장과 예배까지..(동경목장) (2)   2023.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