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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엄유선
  • May 19, 2022
  • 283
  • 첨부10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한 봄 

보내고 계신지요?^^

 

하이 악토베  5월 둘째 주 목장 모임은

 

1부 예배당청소

2부 그린라운지에서의 BBQ

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장2.jpg

 

                             <들뜸. 분주함. 빠른 손놀림. 고기도 타고 애도 탐.....언제 익나...츄릅~~~>

 

 

 

 

 

 

냄새에 반해서

옆에서 자꾸 재촉하는 아이들.

일단 먹여놓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듣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감사는^^

오늘 목장을 통해 고기구워먹은 것!!

감사 '만장일치'

 

학업문제, 학교문제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아이들을 격려 한 후 .

.

.

.

빨리~~내려 보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목장1.jpg

 

                                             < 올리브 목장에 VIP가 두 분 오셨어요^^>

 

 

 

 

목장.jpg

 

 

 

 

사역과 VIP.

사업과 일의 진행.

일터와 개인의 연약함.

건강과 가정 그리고 자녀.

의 문제를 나누며 기도제목을 안고 충만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여러 피치못할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목장식구들

다음엔 함께해요~ 

환경이 좋고, 고기가 맛나고 해서 생각이 많이 나고 괜히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jpg

 

                                       <  지난 초봄 휴가차 한국에 오신 우리 목자님>

 

 

 

 

 

목녀님.jpg

 

<우리 목녀님>

 

 

 

 

 

 

 

하이! 악토베로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목자님은 외국에 계셔서 목녀님만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그러했고,

목녀님께서 워낙 빈틈없이 잔잔한 리더십으로 저희 목장을 이끌고 섬겨주셨기에

그런줄 알고 지났는데요.

 

목자님께서 코로나로 인해 오래 한국에 못 오시다가

지난 3월 말 파견 후 처음 휴가로 다녀가셨어요.

그 때 코로나로 격리중인 저희 가정에 방문하여 주셔서

첫 대면을 하고.

돌아가시는 엘리베이터에 두 분이 나란히 들어가셔서 서 계시던 투샷이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직관적기자시점

1. 두 분다 키가 크시고 바람직한 기럭지에 보기가 좋구나. 

2. 우리 목녀님 ........외롭지 않게 해 드려야지!!

 

 

 

 

섬김에 감사합니다.

권면과 위로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 하나님으로 인함인 줄 나도 알고, 다른 이들도 알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면 좋겠다는 목녀님의 좋은 본을 받아

섬김과 희생으로 이웃에게 나가길 오늘도 결단합니다!

 

사랑해요^^

 

 

 

 

 

 

  • profile

    아침부터 뷰 맛집 고기 냄새 풍기다가... 눈물 샘 자극하는건 아니라고봐요~ㅎ
    목자 목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장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 profile
    차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목자님 어여 오셔서 자리지켜 주실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 profile
    이렇게 든든한 목원들 덕분에 외롭지 않습니다!!!!!! ^^

    그날 우리 바베큐에 고기 한 점이라도 접수한 사람의 숫자가 20명정도 되었어요. 따가운 햇볕아래 퐌~~타스틱한 색감과 질감으로 고기를 구워주신 준철형제님께 칭찬과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 profile
    목녀님 정말 든든하실거 같습니다♡
    목자님의 빈자리를 은혜로 채워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본이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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