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유선
  • May 19, 2022
  • 220
  • 첨부10

 

 

안녕하세요!

다들 행복한 봄 

보내고 계신지요?^^

 

하이 악토베  5월 둘째 주 목장 모임은

 

1부 예배당청소

2부 그린라운지에서의 BBQ

로 진행되었습니다.

 

 

 

목장2.jpg

 

                             <들뜸. 분주함. 빠른 손놀림. 고기도 타고 애도 탐.....언제 익나...츄릅~~~>

 

 

 

 

 

 

냄새에 반해서

옆에서 자꾸 재촉하는 아이들.

일단 먹여놓고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눕니다.

 

듣지 않아도 알 것 같은 감사는^^

오늘 목장을 통해 고기구워먹은 것!!

감사 '만장일치'

 

학업문제, 학교문제에 대한 기도제목을 나누고

아이들을 격려 한 후 .

.

.

.

빨리~~내려 보내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

 

 

 

목장1.jpg

 

                                             < 올리브 목장에 VIP가 두 분 오셨어요^^>

 

 

 

 

목장.jpg

 

 

 

 

사역과 VIP.

사업과 일의 진행.

일터와 개인의 연약함.

건강과 가정 그리고 자녀.

의 문제를 나누며 기도제목을 안고 충만한 오늘을 마무리 합니다.

 

여러 피치못할 사정으로 

함께 하지 못한 목장식구들

다음엔 함께해요~ 

환경이 좋고, 고기가 맛나고 해서 생각이 많이 나고 괜히 미안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자님.jpg

 

                                       <  지난 초봄 휴가차 한국에 오신 우리 목자님>

 

 

 

 

 

목녀님.jpg

 

<우리 목녀님>

 

 

 

 

 

 

 

하이! 악토베로 처음 만났을 때 부터 

목자님은 외국에 계셔서 목녀님만 만났습니다.

처음부터 그러했고,

목녀님께서 워낙 빈틈없이 잔잔한 리더십으로 저희 목장을 이끌고 섬겨주셨기에

그런줄 알고 지났는데요.

 

목자님께서 코로나로 인해 오래 한국에 못 오시다가

지난 3월 말 파견 후 처음 휴가로 다녀가셨어요.

그 때 코로나로 격리중인 저희 가정에 방문하여 주셔서

첫 대면을 하고.

돌아가시는 엘리베이터에 두 분이 나란히 들어가셔서 서 계시던 투샷이

아직까지 생각납니다.

 

 

직관적기자시점

1. 두 분다 키가 크시고 바람직한 기럭지에 보기가 좋구나. 

2. 우리 목녀님 ........외롭지 않게 해 드려야지!!

 

 

 

 

섬김에 감사합니다.

권면과 위로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 안에 선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다 하나님으로 인함인 줄 나도 알고, 다른 이들도 알아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삶이면 좋겠다는 목녀님의 좋은 본을 받아

섬김과 희생으로 이웃에게 나가길 오늘도 결단합니다!

 

사랑해요^^

 

 

 

 

 

 

목록
  • profile

    아침부터 뷰 맛집 고기 냄새 풍기다가... 눈물 샘 자극하는건 아니라고봐요~ㅎ
    목자 목녀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장식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 행복합니다.

  • profile
    차암 보기 좋은 모습입니다^^ 목자님 어여 오셔서 자리지켜 주실수 있도록 기도할께요
  • profile
    이렇게 든든한 목원들 덕분에 외롭지 않습니다!!!!!! ^^

    그날 우리 바베큐에 고기 한 점이라도 접수한 사람의 숫자가 20명정도 되었어요. 따가운 햇볕아래 퐌~~타스틱한 색감과 질감으로 고기를 구워주신 준철형제님께 칭찬과 감사의 박수 드립니다!!!!
  • profile
    목녀님 정말 든든하실거 같습니다♡
    목자님의 빈자리를 은혜로 채워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본이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디딤돌 목장 송년의 밤*^^* (9)   2013.01.05
허브목장 신년 첫 목장예배입니다. (9)   2013.01.13
쉐꾸뿌라 목장 소식입니다!! (8)   2013.01.07
푸른초장 목장모임...... (9)   2013.01.06
고센 신년 파티 (7)   2013.01.06
필리핀의 김상식선교사님의 편지입니다(흙과뼈) (5)   2012.12.28
갈릴리목장 홍현기선교사님군부대위문(3) (5)   2012.12.28
갈릴리목장홍현기서교사님군부대위문(2) (2)   2012.12.28
씨앗 목장소식입니다.(12.22.토) (6)   2013.01.02
갈릴리목장 홍현기선교사님 군부대위문(1) (6)   2013.01.01
어울림목장 (7)   2013.01.01
[12.14.]푸른초장 목장 모임 (5)   2012.12.26
고센입니다~ (6)   2012.12.26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8)   2012.12.27
허브목장 ♡ 우리목장 감사 축제 (9)   2012.12.23
이삭목장입니다. (5)   2012.12.21
흙과뼈 소식을 전합니다~~ (10)   2012.12.22
예닮목장 예배모습 (10)   2012.12.18
고센입니다~ (9)   2012.12.15
2월6일 로뎀목장 (6)   2012.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