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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미은
  • May 15, 2022
  • 248
  • 첨부4


와~5월 모두들 분주하시죠?


저희는 5월에 청소구역이 본당, 지난주엔 첫빳다 식당봉사..

모두모두 이런저런 사연에...울 목자님이 대표루다가...ㅋㅋㅋ...

지난주 김치 담그는 육수까지 내셨다는....ㅎㅎㅎ

성민형제는 식당봉사 처음? ㅎㅎㅎ


5월8일2.jpg


파워틴 지영이를 돌보시는 왕언니가 2부예배 드려야 해서

예배가 타잇해져서인지 분주분주... 오늘은 간식 뒤로 빼고

성경공부부터 이어갔어도 2부예배 시간 겨우 맞췄네요 휴~


성경교사시면서 남편 강선생님 포함 3명의 VIP를 섬기시는 권사님

일당백이십니다!!


댁에서라도 예배를 놓치지 않으시는 강선생님,

병원과 장거리 여행후에 감기로 예배 못나오신 친구 은순선 여사님,

다음주엔 뵐 수 있겠죠?


막내딸 병구완으로 애쓰시다가 드디어 예배 나오신 장집사님, 

성경을 읽기 시작하고 나눔을 잘 해 주시는 성민형제,

부모간담회 가셨다가 눈도장만 찍은 왕언니,

예배도 나눔도 오래된 목원처럼 잘 해 주시는 왕년의 열혈언니 신혜주집사님,


5월18일 4.jpg


우째 말이 좀 긴...저 기자....

새벽기도까지 나오던 VIP 곽정희씨에게 하나님을 갈망하는 마음 다시 일으켜 주시기를...

아직 분주함이 적응 덜 되셨지만 목장주보까지 잘 만들어 올려주시는 목자님...


지난주에, 우리 목장은 와 이렇노.. 다 아프고 수술하고...하시던 왕언니,

우리 소망부보다 더아픈거 아이가 하시는 장집사님, ㅎㅎㅎㅎ

사건도 많고 일도 많은 우리 주일 목장,

험..험.. 이게 교회 아닌가요 ㅎㅎㅎ


우리 모두의 형편과 삶 주님 받으셨지요?!! 감사합니다!!

이번주에도 그래도 성경보고 말씀 듣고 기도하며,

날마다 주님의 영향을 쬐끔씩 받는 한 주가 되어 보겠습니다.


모리아교회, 화이팅입니다!!



  • profile
    소망부 보다 더 아프면 안되지예~~ㅎㅎ
    목자목녀님 열정이 고스란히 목장 삶속에서 볼수 있음이 감사하네요.
    늘 응원하며 기도함니데이~*♡*
  • profile
    저희도 지난번 나눔에서 여기 아프다 저기 아프다 하면서 벌써 이렇게 나눔의 대부분이 건강인가.. 하면서.. 소망 목장은? 했더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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