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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May 10, 2022
  • 246
  • 첨부2

20220506_201800.jpg20220506_200658.jpg요즘 목장도 예배도 몸이 아파서 잘 못나오던 고춘임집사님이 집을 예배터로 오픈해 주셔서 함께 목장예배를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는데거기에다 맛난 눈꽃대패로 섬겨주셔서 일터에서 허기진 배를 든든하게 채워 주셔서 더 감사했습니다^^ 찬양으로 마음을 열고 성경공부 시간에 각자가 하고싶은 일들, 해야할 일들을 나누어보며 우리의 생각과 행함이 해야할 일들에 더 초점이 맞추어지길 소원하고 다짐하며 감사와 기도제목을 나누고 목장을 마쳤습니다. 오랜 시간 앉아 있는 것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잘 견뎌준 춘임집사님께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아들 전종훈.전양지의 취업의 문이 열리길 기도하고 있는데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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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춘임 집사님께서 편찮으셔셔 얼굴을 못 뵈었군요.
    건강이 빠른 시간에 회복 되길 기도 합니다. 르완다 목장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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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 오픈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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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춘임집사님 예배처소를 여셨네요 짝짝짝!!! 몸도 아픈데 수고 많으셨어요.
    늘 하나님을 향한 갈망을 가지고 계시기에 하나님이 더욱 기뻐하셨을듯... ㅎㅎㅎ
    웃음으로 기도로 꽉 채워져 가정에 응답의 열매들이 주렁주렁 열리기를 축복드립니다.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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