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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임정현
  • May 05, 2022
  • 208
  • 첨부9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의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어요!

어느 덧 봄이 찾아오고, 목장의 나눔도 더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목원들과도 어색함을 벗어 던지고 조금 더 가까워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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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목녀님의 저녁 메뉴 공개에 신난 모습이에요.

아쉽게도 떡볶이가 아니라 떡볶이는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부대찌개라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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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 목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쓰담쓰닮 모임을 금요일 목장 모임 때  같이 나누고 시작합니다.

바쁜 시간에도 말씀을 필사하고 묵상하는 멋진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

한 주를 되돌아보며 각자의 삶을 나누며 서로의 나눔을 경청하는 시간이 목장의 좋은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원의 나눔을 경청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나요?

이번 주는 아픈 사람들이 있어서 사이공 목장이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다음에는 더 풍성한 사이공의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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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이번 주는 목자 목녀님이 편하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박성수 형제님이 베이비시터를 맡아주셨습니다! 짝짝짝~! 많이 지쳐보이지만, 형제님의 헌신이 훈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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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글보글...ㅎㅎ저도 같이 먹으로 가고 싶습니다 ㅎ연우의 든든한 이모,삼촌들이 되어주는 모습도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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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모임이 참 따뜻하고 편안해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글보글~ 목녀님의 섬김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새삼 느낍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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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목장이든 목녀님들의 섬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글보글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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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대찌게 엄청 먹음직스러운데요^^ 베이비시터로 섬기는 성수 형제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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