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임정현
  • May 05, 2022
  • 281
  • 첨부9

안녕하세요~!

사이공 목장의 소식을 전해드리러 왔어요!

어느 덧 봄이 찾아오고, 목장의 나눔도 더 풍성해진 기분이에요!

목원들과도 어색함을 벗어 던지고 조금 더 가까워졌답니다~

 

KakaoTalk_20220505_174755318.jpg

 

금요일 목녀님의 저녁 메뉴 공개에 신난 모습이에요.

아쉽게도 떡볶이가 아니라 떡볶이는 다음 기회로 미룰 수 밖에 없었지만, 제가 좋아하는 부대찌개라

제일 먼저 도착했습니다!

 

KakaoTalk_20220505_172748553_01.jpg

KakaoTalk_20220505_172748553_11.jpg

KakaoTalk_20220505_172748553_03.jpg

 

사이공 목장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쓰담쓰닮 모임을 금요일 목장 모임 때  같이 나누고 시작합니다.

바쁜 시간에도 말씀을 필사하고 묵상하는 멋진 모습이 보기 좋은 것 같아요! ^^

한 주를 되돌아보며 각자의 삶을 나누며 서로의 나눔을 경청하는 시간이 목장의 좋은 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목원의 나눔을 경청하는 모습 보기 좋지 않나요?

이번 주는 아픈 사람들이 있어서 사이공 목장이 완전체는 아니었지만 다음에는 더 풍성한 사이공의 모습으로 돌아올게요~! ^^

 

KakaoTalk_20220505_172748553_06.jpg

 

P.S. 이번 주는 목자 목녀님이 편하게 나눔을 할 수 있도록 박성수 형제님이 베이비시터를 맡아주셨습니다! 짝짝짝~! 많이 지쳐보이지만, 형제님의 헌신이 훈훈하네요!

   

 

 

 

 

 

 

 

 

 

  • profile
    보글보글...ㅎㅎ저도 같이 먹으로 가고 싶습니다 ㅎ연우의 든든한 이모,삼촌들이 되어주는 모습도 멋집니다!
  • profile
    목장모임이 참 따뜻하고 편안해보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글보글~ 목녀님의 섬김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하고 있는지 새삼 느낍니다. ㅎㅎ
  • profile
    어느 목장이든 목녀님들의 섬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보글보글 먹고 싶네요
  • profile
    부대찌게 엄청 먹음직스러운데요^^ 베이비시터로 섬기는 성수 형제 너무 보기 좋아요 ㅎㅎ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목녀들이 모였다!!(싱글초원 퀸즈데이) (2)   2014.07.16
채소만 먹었더니 (우리) (2)   2014.07.15
금식으로 가정을 오픈했어요!! (이삭) (4)   2014.07.14
Lady first!! (7월 초원지기 모임) (2)   2014.07.14
VIP가 무려 5명? (올리브목장^^) (6)   2014.07.07
우리 모일때 (알바니아) (3)   2014.07.06
세대가 아우르는 목장 (내집처럼) (6)   2014.07.05
자장면인들 어떠하리~ VIP와 함께라면~ (우리) (5)   2014.07.05
소식 뜸해서 죄송합니다;;;(담쟁이) (4)   2014.07.04
새신자의 아름다운 헌신~~(넝쿨) (5)   2014.07.03
하늘의 복을 쌓기로 결심하고 나아가는 발걸음- 열매목장 (8)   2014.07.02
왔다~ VIP~!!! (이삭) (7)   2014.07.01
어덴 목장의 발자취 (3)   2014.06.30
새로운 곳에서!(내집처럼) (2)   2014.06.30
VIP를 섬깁니다^^(예닮) (4)   2014.06.28
자~ 비오는 날엔 뭐? 캬캬캬 (올리브 목장) (2)   2014.06.28
누나~~내가 더 예쁘지??(어울림) (4)   2014.06.28
감사 또 감사!(허브) (2)   2014.06.27
빈손으로 목장예배에 오지 않는 카프카즈식구들 감사합니다. (4)   2014.06.25
민다나오 목장 소식입니다. (1)   201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