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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휩쓴 2년여의 시간이 목장을 단촐하게 만들었습니다.
북적거리던 아이들은 파워틴으로 가고, 서원이만 귀염을 독차지 하고 있네요.
새롭게 은혜 받을 수 있도록 목장을 다시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 하시는 타이씨앗 목장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성령께서 늘 함께하시고, 다시 새로운 영혼들로 가득 채워질 타이씨앗목장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