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철욱
  • May 01, 2022
  • 222
  • 첨부1

 

목원들이 "줌" 모임이 익숙하지 않아서 출석율은 좀 떨어지지만 아름다운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 온라인 목장모임이 끝나고 5월 부터는 왁자지껄한 대면모임을 기대합니다.

 

김흥환 : 목녀님과 동행해서 서울에 있는 병원에서 다리통증 검사 잘 받고 오셔서 감사

원성자 : 서진이와 서아가 8개월이 되어 가는데 아기들 건강하게 잘 자라서 감사   

정윤자 : 베이커리 사업을 정리해서 시원섭섭한데 큰 손해가 없어서 감사

한정숙 : 사위와 딸이 목장모임 성실하게 참석해서 감사

황철욱 : 회사생활 큰 어려움없이 평안해서 감사

이순자 : 주성이와 매일 가정예배를 드려서 감사

목장모임 0430.png

 

  • profile
    기자로 수고 하는 집사님 덕분에 넝쿨소식을 요즘 자주 접해서 감사합니다. 대면을 기대하면서..모둔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profile
    줌모임이었지만 그래도 범사에 감사가 넘쳐나는 넝쿨목장입니다! 5월부터 대면모임을 통해 더욱 풍성한 나눔이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 profile
    줌모임에 익숙치 않음?^^ ^^ 이 잘 보이는 사진 ㅎㅎㅎ 그런데도 중요한 기도제목을 쫙 나열해 주셔셔 ..넝쿨목장을 잘 들여다 보게 합니다. 함께 기도합니다. 기자님 짱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