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슬기
  • Apr 26, 2022
  • 192
  • 첨부1

샬롬!

평세기간 중 저희목장은 시드니 성서침례교회 목자목녀님 부부가 함께해주셨습니다 

두분은 몇시간 동안의 목장모임을 묵묵히 지켜보시고 

세대간의 차이를 뛰어넘어 정말 한 가족같은 모습에 놀라셨다고 하셨답니다

시드니에서 한인 영혼들을 섬기시며 영혼구원에 힘쓰시는 목자목녀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서로를 위해 축복하며 격려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

E249C317-69D2-4607-8DF6-96F76BCE0B9E.jpeg

  • profile
    두 분의 가정교회 세미나 탐방으로 우리가 더 영적 가족으로 한 영혼 한 영혼에 집중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시간 되어 감사했습니다 해바라기 화이팅~
  • profile
    그러고 자세히 보니 세대가 다 있네요!
    해바라기가 3대로 영적인 계보를 잘 이어가고 있으니 너무 아름답습니다^^
    해바라기 화이팅~!!!!
  • profile
    컴을 돌려봐야하는 수고를 했지만 포근한 목장임을 느낍니다.
  • profile
    정말 가족같은 모습입니다~! 화이팅!!
  • profile
    밀양에서 다시 뵈니 오랜 친구 같이 정말 반갑고 반가웠어요 영혼 구원의 열정이 식어지지 않기를 바라며 탐방자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자님 감사해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코로나가 지나고 단촐해 졌습니다...타이씨앗목장 (5)   2022.05.02
한번 모이면 시간가는줄 모릅니다(방글라데시열매) (5)   2022.05.02
고민이 많아지는 어린이날과 어버의날!(동경목장) (4)   2022.05.01
범사에 감사(상하이넝쿨목장) (3)   2022.05.01
74-71-68- 68-66 (모리아아일랜드) (4)   2022.05.01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