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게시판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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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과 비대면으로 목장을하며 이젠 대면의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평세가 있어 저희 목장에도 보배로운 예수교회에서 탐방오셨습니다.
목장모임을 위해 분주히 음식 만들어 내느라 손놀림은 바쁘지만 환한 미소가득품은 우리 목녀님!!
탐방 오신분과 함께 식사 교제를하며 들려 주시는 말씀이 목장이 참 따뜻하다
나눔이 가족처럼 느껴진다 처음 만났지만 오랜 세월 본 것처럼 편안함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것이 가정교회의 따뜻함 일까요???
이번주도 감사 보따리가 넘쳐납니다.
평세때 두 목원이 식당봉사를 함께해줘서 감사였다고하는 목녀님 ^^
평세 준비하면서 목자님이 집안청소와 이것저것 세심하게 많이 도와줘 감사
또 원권사님이 한 팀이 되어 섬기자고해 너무 감사했다고 합니다
장집사님은 손목 보호대까지 하고와서 섬겨 주셨네요!! 얼른 쾌유하세요~~
최집사님은 떡집 주문이 밀려 바쁜 일과지만 짬을내어 함께해주셨네요
또 5월에는 두선 집사님 예쁜딸 결혼식이 있고요
저희가정은지난 (16일) 아버님 장례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무도 믿지않는 시댁식구들이 조문예배 드릴수 있도록 배려해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 부턱드립니다
4월 25일
장세은 집사님의 딸 미영자매가 세브란스병원에 갑상선의 문제로 진료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받아 빠른 결정내려 치료 잘 받을수 있기를
이상 브니엘 소식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