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향숙
  • Apr 24, 2022
  • 180
  • 첨부2

대면과 비대면으로 목장을하며 이젠 대면의 완전체가 되었습니다 

이번주는 평세가 있어 저희 목장에도 보배로운 예수교회에서 탐방오셨습니다. KakaoTalk_20220424_233114236.jpg


KakaoTalk_20220424_233114236_01.jpg


목장모임을 위해 분주히 음식 만들어 내느라 손놀림은 바쁘지만  환한 미소가득품은 우리 목녀님!! 

탐방 오신분과 함께 식사 교제를하며 들려 주시는 말씀이 목장이 참 따뜻하다 

나눔이 가족처럼 느껴진다 처음 만났지만 오랜 세월  본 것처럼 편안함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것이 가정교회의 따뜻함 일까요??? 


이번주도 감사 보따리가 넘쳐납니다. 

평세때 두 목원이 식당봉사를 함께해줘서 감사였다고하는 목녀님 ^^
평세 준비하면서 목자님이 집안청소와 이것저것 세심하게 많이 도와줘 감사
또 원권사님이 한 팀이 되어 섬기자고해 너무 감사했다고 합니다 
장집사님은 손목 보호대까지 하고와서 섬겨 주셨네요!!  얼른 쾌유하세요~~
최집사님은  떡집 주문이 밀려 바쁜 일과지만 짬을내어 함께해주셨네요
또 5월에는 두선 집사님 예쁜딸 결혼식이 있고요
저희가정은지난 (16일) 아버님 장례식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아무도 믿지않는 시댁식구들이 조문예배 드릴수 있도록 배려해줘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 부턱드립니다
4월 25일

장세은 집사님의 딸 미영자매가 세브란스병원에 갑상선의 문제로 진료가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받아 빠른 결정내려 치료 잘 받을수 있기를       


이상  브니엘 소식이었습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캄온츠낭은 지금 !!! (캄온츠낭) (4)   2023.05.22
목자목녀님 없는 목장모임(스리랑카 조이) (2)   2023.05.21
페루충만목장 근황을 알려드립니다. (3)   2023.05.21
생존신고 합니다⭐️⭐️⭐️ (호치민) (7)   2023.05.20
박횽초원 모여라~!! (2)   2023.05.19
감사한 마음전하기(미얀마껄로) (1)   2023.05.19
선하고 바다같은 마음, 감사해요! (까마우) (6)   2023.05.18
영란자매 러브하우스에서(상은희 목장) (1)   2023.05.18
건강합시다!(카자흐푸른초장) (1)   2023.05.18
가족처럼, 자연스럽게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3.05.16
주님 안에서 내 나이가 어때서 ~~~(갈렙목장) (3)   2023.05.16
하나님이 보호하사!(르완다) (1)   2023.05.16
My love (치앙마이 울타리) (7)   2023.05.15
시에라리온으로 혼저옵서예~ (2)   2023.05.15
하나님의 은혜가 목자목녀님를 통해 (동경목장) (2)   2023.05.15
가정의 달 5월 (어울림) (3)   2023.05.15
목장이 쉐어하우스??(상하이넝쿨) (2)   2023.05.14
용서할 줄 아는 목장이 되자 (하이! 악토베) (2)   2023.05.14
23년 4월 22일 앙헬레스 목장 소식 입니다~ (1)   2023.05.14
4월의 마지막목장 손님맞이(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_'23.04.28.)   2023.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