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Apr 20, 2022
  • 130
  • 첨부1

요즘 모퉁이돌 목장 가족들은 각자의 사역으로 바쁘지만 열매를 맺어가는 과정 중에 있습니다. 

목자목녀님 가정도 무사히 코로나를 지나가서 감사하였고 

피곤함에 어른도 아이도 입술이 부르트고 있지만 이 또한 감사하는 나눔을 하였습니다.

일상의 스케쥴로 목장모임이 소홀해 지지 않도록 목자님께서 아이디어를 내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주시길 기도합니다. 

말씀이 점점 더 재밌어지고 예배가 너무 좋아지는 태민,민율이는 요즘 교회에 나올수 있어 기쁩니다.  말씀을 금새 암송하고 매일이 할렐루야인 형제입니다~1살 더 많은 시은이는 하나님을 직접 보고 싶은 궁금증에 빠졌습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도 느껴지는 하나님을 더 신뢰하길 기도합니다. 예배를 가기 위해 온가족이 코로나에 걸렸지만 예수님도 놀라실 철저한 방역생활로 무사히 코로니를 비껴간 사랑이는 예배의 자리를 지켰습니다. 기도로 코로나를 잘 이겨낸 주안이는 여전한 귀여움으로 재등장 하였습니다.

목장 가족들 모두 무리함 없이 한 주를 보내고 주일에는 생생한 얼굴로 만날 수 있길 나누고 기도하였습니다.

GridArt_20220420_162151510.jpg

  • profile
    교회와 함께 자라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는 대면으로 자유롭게 만나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아..쉽..다...ㅠ(카자흐푸른초장) (2)   2022.04.18
22년 4월 15일 알바니아 목장소식 (6)   2022.04.19
새로 바뀐 최금환 초원 첫 모임 (4)   2022.04.20
시에라리온 (3)   2022.04.20
일상이 기도가 되길 (티벳 모퉁이돌) (1)   2022.04.20
옛날의 내가 아이다 아이가!! (하이! 악토베) (2)   2022.04.22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