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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미은
  • Apr 17, 2022
  • 237
  • 첨부1

 

안녕하세요?

채선수 초원 신임기자 신미은입니다~

 

오늘 부활의 은혜 충만한 예배 드리셨죠? ㅎㅎ

저희도 분주한 가운데 기대하던 첫 초원모임 가졌습니다.

 

평신도 세미나 준비로 바쁘신 가운데도

재치와 유머로 초원모임을 물 흐르듯이 이끌어 주신 채장로님, 그 와중에도 빈틈없이

각 목장소식, 가정소식 살뜰히 챙기시니 놀랍습니다.

 

초원.jpg

 

저희 초원에 싱글들이 꽤 있으시던데..

특히 막중한 책임감을 보이시는 우리 장로님, 권사님, 한울.경진 목녀님,

올해 맹활약 기대합니다~!!!

 

선배 목자목녀님들의 아름다운 시선은 역시 목장식구들..

 

저희도 선배님들의 시선을 잘 따라가 보겠습니다.

 

5월의 가정예배 기대하면서

 

-이상 채선수초원 소식이었습니다-

 

 

 

 

 

 

 

  • profile
    오월 초원모임이 기다려집니다~
    빠른소식 감사드리며 함께 영혼구원하는 멋진 초원이 되길 소망합니다.
  • profile
    신임기자의 활약으로 건강한 초원의 목자목녀님의 얼굴을 뵙게 되어 참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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