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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김효정
  • Apr 17, 2022
  • 229
  • 첨부5

오늘 햇살은 환하다 못해 눈이 부실 정도입니다^^

어제는 대면으로... 오늘은 점심 식사를 함께 나눈 민다나오 흙과 뼈 목장^^

 

지난 주는 고난 주간 특새를 통해 요한 복음의 의미를 되새기고

목장모임을 통해 우리의 복음이 자녀들에게 온전히 계승 되기를 희망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성경 교사 시간을 통해

우리 목원들은 주일 말씀을 마음에 담고 비록 작지만 실천하는 마음을 가질수 있음에 감사드릴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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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주일 예배 이후 소박하지만 따스한 소풍을 함께 하였는데요

무엇을 먹고 마시고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정말 누구와 함께 하느냐가 중요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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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때요 햇살만큼이나 얼굴에 미소가 빛나지요^^

 

다가 올 평신도 세미나도 .... 또 다른 크고 작은 일들도 기대하게 하시는 주님...

한주간 각자의 자리에서 말씀을 실천하는 목원들이 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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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생생한 사진과 함께 완전 따끈따끈한 소식이네요~♡ 오늘 아파트 데크에서 오랜만에 모두들 모여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다음에는 오늘 함께하지 못 한 가족들도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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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께 할 수 없었지만 항상 언제나 마음은 목장모임에...♡♡♡
    목장기자로 수고하시는 효정자매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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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기자님...생생하고, 따끈 따근한 목장 소식 감사합니다.
  • profile
    이렇게 모이면 좋은데ᆢ 2년 넘게 다 모이기 얼마나 힘드는지요^^
    코로나가 진짜 막바지이고 5월부터는 만남의 교제가 풍성하길 소망하며
    참석못한 혜옥집사님ㆍ이근철집사님ㆍ권타준형제님ㆍ남수진 자매님
    다음엔 사진속에 함께하며 추억의 앨벌을 채워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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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을 함께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풍성한 부활절이 되었습니다^^
  • profile
    다음 번 목장모임에는 또 어떤 은혜가 있을까? 하고 기대하게 됩니다. 때론 힘든 일들을 겪어 내어야 되지만 말씀이 있는 목장에 붙어 있으면 모두가 성장통일 뿐이라고 믿게 됩니다. 기자님!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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