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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황철욱
  • Apr 12, 2022
  • 2795
  • 첨부2

 

4.9(토) 저녁에 목장 모임을 가졌고,  목장식구들중 반절이 참석했습니다.

다들 어린 손자손녀들 돌보느라 바쁘시네요. ^^,

아직은 줌으로 모이지만 조만간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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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면목장이 많이 기다려 지시죠~ㅎㅎ
    역쉬 가족은 함께 얼굴 보면서 모일때가 최고죠~^^
    넝쿨목장 손자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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