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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토) 저녁에 목장 모임을 가졌고, 목장식구들중 반절이 참석했습니다.
다들 어린 손자손녀들 돌보느라 바쁘시네요. ^^,
아직은 줌으로 모이지만 조만간 다 같이 모여서 식사하기로 했습니다.
역쉬 가족은 함께 얼굴 보면서 모일때가 최고죠~^^
넝쿨목장 손자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