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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이정화
  • Apr 10, 2022
  • 160
  • 첨부2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대면 목장으로 모였습니다. 오랫만에 마음껏 찬양하고 감사를 나누고 삶의 어려움 들과 기도제목을 내어놓으며 통성으로 중보기도도하고 다음주 시작되는 특새에서 형편껏 힘을다해 만나기를 권하며 결단도 하고 성경통독도 마음먹고 시작해 보기로 하였답니다. 어깨수술을 한 신미은목녀님과. 간병으로 힘드실 민백규목자님을 위해서 두분의 목장사역을 위해서도 함께 기도하였습니다.

축하할 일도 있네요. 임형호.고정숙집사님의 둘째 손주가 생겼답니다^^

저도 그동안 미루었던 vip와 식사교제의 시간을 가졌고 복음도 전하는 용기를 낼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그동안 코로나로 게을러졌던 마음을 고백하며 목장과 예배가 당연한 것이 되어야함을 결단한 목원, 일이 없어서 걱정이었던 목원이 다시 일이 연결 되었다는 감사의 소식. 이 외에도 작은 일에도 감사가 많은 목장이었습니다~~20220408_194744.jpg20220402_1346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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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만에 솔직한 고백의 나눔이 있어 감사했습니다 기자님 소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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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만에 다들 모여서 나눔도 깊어겠네요.
    목녀님 VIP향한 애씀이 그려지네요.
    올해는 르완다 목장에서 열매 맺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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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목장은 만냐야 됩니다.. 진실된 고백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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