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강윤우
  • Apr 10, 2022
  • 221
  • 첨부7

 안녕하세요

 22년 알마티 에덴 목장이 IMAN 목장(불러주실때는 이만 목장이라고 해주시면 됩니다. 아랍어로 믿음이란 뜻이라고 합니다.) 으로 새롭게 시작합니다.

 

 앞으로는 1+19999한 목장 없다는 이야기가 들리도록 모두 노력하겠습니다.

 

 

 천상의 김영주 형님(전 목자님) 댁에서 모였습니다.

 

 맛있는 식사를 마치고 깊은 교제를 나누었습니다.(오랜만에 목장 기자를 하다보니 식사 사진은 못 남겼네요 ㅋㅋ)

 

 KakaoTalk_20220410_005010089.jpg

식사를 마치고 나눔을 준비 중입니다.

 

KakaoTalk_20220410_005010089_01.jpg

 

KakaoTalk_20220410_005010089_02.jpg

 

KakaoTalk_20220410_005010089_03.jpg

식사 후 디저트와 과일이 완전 풍성합니다.

 

KakaoTalk_20220410_005010089_04.jpg

 

KakaoTalk_20220410_005010089_05.jpg

 

KakaoTalk_20220410_005010089_06.jpg

 

지은이는 사진도 잘 찍네요. GMK는 역시 사랑입니다.

 

 

  • profile
    1+19999한 목장이없다는 기자님의 센스에 감탄합니다ㅋㅋ 응원하겠습니다!!
  • profile
    반가운 얼굴들 보며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강윤우 선생님이 여기 계셨네요~~~
    GMK에서나 목장에서나 사진과 글로 섬겨주시는 기자님~최고~
    이만목장이 입에 딱 붙습니다.
    이만한 목장 봤나?할만큼
    목장의 좋은 표본이 되어지는 목장을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 profile
    풍성한 목장모임이네요~
    따듯함이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삶 속에서 흘려보내는 우리는 (까마우) (2)   2022.05.01
대면이 일상으로(르완다) (2)   2022.05.01
언제 집에 갑니까? (필리핀 에벤에셀) (2)   2022.05.01
♥ 이것이 찐 목장입니다 ♥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04.30
목장 보고서(하이!악토베) (3)   2022.04.30
형제 / 자매 Day (시에라리온) (5)   2022.04.30
아프지 마요 호치민 (4)   2022.04.29
오랜만에 평세!(정다운 연해주) (3)   2022.04.29
고난 가운데 은혜가...(담쟁이 목장) (5)   2022.04.28
전주 목원교회 탐방과 함께 (사라나오) (6)   2022.04.26
국경을 넘는 영혼구원 열정! (스리랑카 해바라기) (5)   2022.04.26
드디어 대면 목장을 재개했습니다!(프놈펜) (2)   2022.04.26
VIP께서 납시셨어요 2주 연짱 ㅎㅎㅎ (모리아 아일랜드)   2022.04.26
코로나가 빨리 지나가기를 바라며...(IMAN)   2022.04.26
오메~~겁나게 반가워유(상은희목장)   2022.04.25
모두 모인 자리에서 (치앙마이 울타리)   2022.04.25
손놀림이  분주한 우리 목녀님 (깔리만딴브니엘)    2022.04.24
만나서 반가워요! (호치민)   2022.04.24
좋은 사람들과 좋은 시간^^ (시에라리온) (2)   2022.04.24
5월에는 대면모임을 바라며_상하이넝쿨   202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