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이슬기
  • Mar 12, 2022
  • 170
  • 첨부1

샬롬!

이번주도 해바라기 식구들은 줌으로 만났습니다 

목장식구들과 그리고 vip들과 대면으로 목장을 할 수 없지만 

이렇게나마 줌으로 모이고 

서로를 비추는 거울이 되어 말씀을 나누고 삶을 나눌 수 있어 감사입니다^^

지난 설교말씀을 되새기며 

나 자신에게 그리고 가정에게 무너진 성벽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어보고, 받은 은혜를 나누는 시간이 참 귀하였습니다 

어느분은 말씀의 성벽을 세우기위해 성경통독을 결단하셨고 

어느분은 어린 자녀 예배의 훈련을 결단하였고

어느분은 가정예배와 지금은 잠시 하나님곁을 떠난 자녀들을 위해 

홀로나마 가정안에서 예배를 세우기를 결단하시기도 했습니다 

코로나로 단조로워지는 삶에 때로는 무력을 느끼는 목원도 있었지만 

이렇게 함께 말씀을 나누고 또 말씀대로 살기에 힘쓴것을 나누며 

함께 성벽을 세워가는 공동체임이 참 감사하였습니다 

❤️

F74423F8-57F6-40FD-9D42-2ADD98B1C636.jpeg

  • profile
    성벽 보수 작업^^ 목장 곳곳에서 시작하고 있네요
    저도 시작 하겠습니다~~
  • profile
    이곳 저곳에서 무너진 성벽을 다듬으며 멀리 뛰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시네요. 코로나가 끝나면 이 목장, 저 목장에서 분가해야 한다는 행복한 소식을 들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제목이 너무 재치있습니다. 설교말씀에 비추어 삶을 살아내는 스리랑카해바라기 목원들 멋져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섬김이 삶의 즐거움이 되어 버린(??..ㅋㅋ^^) (열매 목장) (5)   2014.06.06
예문이 첫 생일 축하해^^ (3)   2014.06.06
연합 목장 모임도 당신을 위해...박찬문 초원 목장 (3)   2014.06.08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요한) (2)   2014.06.09
지금 만나러갑니다!140606(사이공) (2)   2014.06.09
은혜가 풍성한 넝쿨가족 (5)   2014.06.09
율리 양어장 가든으로 고고!! (송상율 초원) (6)   2014.06.09
전원출석~~!!^^(호산나목장) (5)   2014.06.11
확 구워버렸으 올리브목장 (3)   2014.06.12
기도의 결실~~방가루목장 (6)   2014.06.12
여기는 어디인감 (우리) (3)   2014.06.13
살아있네 솰아있어 스탄목장 솰아있네~ (스탄) (10)   2014.06.15
하나님 안에서 형제,자매로 새식구가 가정을 오픈했습니다.(카프카즈) (5)   2014.06.17
새로운보금자리~짜잔~^^(호산나) (5)   2014.06.20
출석률이 끝내줍니다.(넝쿨) (1)   2014.06.21
당신의 은사는 무엇인가요?.......................(김흥환초원) (4)   2014.06.23
금요일 핫한 그곳에서..(사이공) (2)   2014.06.24
민다나오 목장 소식입니다. (1)   2014.06.25
빈손으로 목장예배에 오지 않는 카프카즈식구들 감사합니다. (4)   2014.06.25
감사 또 감사!(허브) (2)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