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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하미선
  • Mar 11, 2022
  • 183
  • 첨부4

지난 4일과 오늘 11일 온라인목장모임을 잊지 않고 목원들은 그 자리를 지켜봅니당.

코시국 속에 타협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을 놓지 않고

(당연하지만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목장모임 때도 대면과 같은 순서를 지키며, 

순종을 발버둥쳐보는 카자흐 푸른초장 목장사진을 공유합니다.

Screenshot_20220311-210242_Zoom.jpgScreenshot_20220311-210318_Zoom.jpgScreenshot_20220304-210537_Zoom.jpgScreenshot_20220304-210545_Zoom.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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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목원들 표정이... 너무 즐겁고 진지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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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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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에겐무너진 성벽이무엇인가? 게으러진 가정예배 였습니다. 다시3월 부터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매주 목장모임을 비대면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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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자님이 그 자리 계시고자 늘 발버둥치심에ㅠ 새벽을 지켜주심에ㅠ 감사합니다.
    물론 목녀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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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치 사진관에 걸려 있는 사진 같네요...
    힘내서 또 달려 보아요.. 고지가 앞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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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ㅡ사진관 걸린 것 같다는 찬사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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