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Mar 11, 2022
  • 150
  • 첨부4

지난 4일과 오늘 11일 온라인목장모임을 잊지 않고 목원들은 그 자리를 지켜봅니당.

코시국 속에 타협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을 놓지 않고

(당연하지만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목장모임 때도 대면과 같은 순서를 지키며, 

순종을 발버둥쳐보는 카자흐 푸른초장 목장사진을 공유합니다.

Screenshot_20220311-210242_Zoom.jpgScreenshot_20220311-210318_Zoom.jpgScreenshot_20220304-210537_Zoom.jpgScreenshot_20220304-210545_Zoom.jpg


  • profile
    우와~~ 목원들 표정이... 너무 즐겁고 진지해 보여요^^
  • profile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ㅋㅋㅋㅋ
  • profile
    나에겐무너진 성벽이무엇인가? 게으러진 가정예배 였습니다. 다시3월 부터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매주 목장모임을 비대면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자님이 그 자리 계시고자 늘 발버둥치심에ㅠ 새벽을 지켜주심에ㅠ 감사합니다.
    물론 목녀님도요!!!♡
  • profile
    마치 사진관에 걸려 있는 사진 같네요...
    힘내서 또 달려 보아요.. 고지가 앞에 보입니다.
  • profile
    오ㅡ사진관 걸린 것 같다는 찬사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주님이 보내신 젊은이들 (인도목장) (4)   2014.02.25
영적 전쟁의 베이스 캠프 (열매 목장) (9)   2014.02.26
분가후 첫 소식인데 어렵네요.(상은희) (4)   2014.02.27
ㅎㅎㅎ. 2부입니다. (상은희) (2)   2014.02.27
ㅎㅎㅎ. 이제 3부로 끝을 내겠습니다. (상은희) (2)   2014.02.27
살얼음판 위에서 기도하는 사람들의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2.27
바빠도 할 건 다 해야죠...(박인석 초원) (5)   2014.03.01
알록달록 김밥속 재료같은 우리넝쿨~ (5)   2014.03.01
가정오픈의 정석 (스탄목장) (9)   2014.03.02
정말 엉뚱맞게 만난 우리들(인도목장) (7)   2014.03.02
30년 지기(디딤돌) (6)   2014.03.03
생일 축하는 이정도는 되야~~ ^^* (상은희 목장) (4)   2014.03.04
하나님은 불공평하시구나.. (7)   2014.03.05
진솔함이란 이런 것 (2월 최금환 초원) (2)   2014.03.06
부부싸움...??(이삭) (3)   2014.03.07
목장 참석 못한 기자의 지난 목장 스케치...(열매목장) (3)   2014.03.08
최고의 팀웍! 멋진 하모니~ (스탄목장) (6)   2014.03.08
좋아요 좋아 ! 뭐가 좋을 까요 ? (갈릴리 목장) (4)   2014.03.09
아들이 하는말 "목장 모임 왜 안해??" 한참 당황했습니다. (4)   2002.01.01
감사가 넘쳐요~♬ (시나브로 목장) (5)   2014.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