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Mar 11, 2022
  • 181
  • 첨부4

지난 4일과 오늘 11일 온라인목장모임을 잊지 않고 목원들은 그 자리를 지켜봅니당.

코시국 속에 타협하지 않고 기도와 말씀을 놓지 않고

(당연하지만 쉽지않은 것 같습니다^^)

목장모임 때도 대면과 같은 순서를 지키며, 

순종을 발버둥쳐보는 카자흐 푸른초장 목장사진을 공유합니다.

Screenshot_20220311-210242_Zoom.jpgScreenshot_20220311-210318_Zoom.jpgScreenshot_20220304-210537_Zoom.jpgScreenshot_20220304-210545_Zoom.jpg


  • profile
    우와~~ 목원들 표정이... 너무 즐겁고 진지해 보여요^^
  • profile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셔서ㅋㅋㅋㅋ
  • profile
    나에겐무너진 성벽이무엇인가? 게으러진 가정예배 였습니다. 다시3월 부터 할수있기를
    바랍니다. 매주 목장모임을 비대면에 참석하신 여러분을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 profile
    목자님이 그 자리 계시고자 늘 발버둥치심에ㅠ 새벽을 지켜주심에ㅠ 감사합니다.
    물론 목녀님도요!!!♡
  • profile
    마치 사진관에 걸려 있는 사진 같네요...
    힘내서 또 달려 보아요.. 고지가 앞에 보입니다.
  • profile
    오ㅡ사진관 걸린 것 같다는 찬사 감사합니다.
    홧팅입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33 3겹살 데이!!(말레이라온) (4)   2023.03.06
한주 감사가 넘치네요(깔리만딴브니엘목장) (6)   2023.03.06
목장은 까마우지! (까마우) (10)   2023.03.06
완전체 (치앙마이 울타리) (10)   2023.03.06
목장에도 봄이 왔어요(르완다) (4)   2023.03.06
우리의 등 뒤에서 늘 지켜봐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필리핀 에벤에셀) (6)   2023.03.05
정체성의 변화 (하이! 악토베) (4)   2023.03.04
목장 견학_상하이넝쿨 (4)   2023.03.04
성장하는 (카자흐푸른초장) (5)   2023.03.02
나눔의 기쁨 (스리랑카 해바라기 목장) (4)   2023.03.02
앞으로가 기대되는 (박찬문 초원) (6)   2023.03.01
더 풍성해진 최금환 초원 이야기 (8)   2023.03.01
Upgraded ( 김흥환 초원) (4)   2023.03.01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채선수초원) (4)   2023.03.01
새롭고도 반가운 (박희용 초원) (5)   2023.02.28
새 가족과 함께 새롭게 시작하는 모퉁이돌(티벳 모퉁이돌) (3)   2023.02.28
기쁨이 충만한 목장을 향해 한 걸음씩 (동경목장) (4)   2023.02.27
3보다 4가 좋은 이유(2월 (노외용 초원모임) (6)   2023.02.27
서로에 대해 조금씩 더 알아가고 있는 (치앙마이 울타리) (4)   2023.02.27
강진구 초원(2월) (5)   202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