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엄정원
  • Feb 26, 2022
  • 227

안녕하세요 호치민의 새로운 기자 엄정원입니다! 

재편성 후 매주 어떤 방식으로든 목장모임을 하면서 목장 식구들끼리도 점점 나눔이 풍성해지고 있는데요~~
코로나 시국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목장모임을 쉬지 않고 늘 방법을 구해주시는 목자목녀님 감사합니다:)

이번 주에는 면접을 보고 온 목원이 두 명 있었는데 함께 기도할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또 다음 주면 대학으로 떠나는 화윤이를 마지막으로 목장에서 만날 수 있어 좋았구요 ㅠㅠ

매주 조금씩 자라있는 하리를 보는 것도 우리 목장의 큰 기쁨이랍니다 :D

일주일의 감사하고 기뻤던 순간을 나누고 일터에서의 고충도 나누고, 필요를 두고 서로 기도해줄 수 있는 우리 목장 사랑합니다 ❤️

  • profile
    기자님의 담백한 글만 읽어도 목장 분위기가 선하게 그려집니다. 화윤이가 이제 경기도로 올라가야 할 때가 왔군요. 여러 상황 속에 있는 목원들이 따뜻한 목장의 비빌 언덕에 와서 쉬어가는 것 같습니다. 화이팅!!
  • profile
    정원기자님~♡ 기사 감사합니다!
    매주 열심히 모여 ㅎ웃고 나누고 공감해주는 목원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profile
    모장모임의 풍성함이 느껴 지네요
    모두 건강하길, 기도합니다
  • profile
    새로온 기자님을 환영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오늘와서 내일가는 (내집처럼) (4)   2014.10.12
좋은 소식이 줄줄이 비엔나(박희용초원) (1)   2014.10.15
팥없는 단팥빵(?) 이삭없는 이삭목장(?)   2014.10.17
얼굴없는기자 [물댄동산] (4)   2014.10.18
푸른초장 살아있네~~(20141017) (2)   2014.10.20
VIP와 함께한 즐거움 모임!( 내집처럼) (2)   2014.10.21
141017 맛있게 익어가는...^^(사이공) (2)   2014.10.21
가을비에 벌써 추운겨울이 온것같아요..(샬롬) (1)   2014.10.21
가을을 즐겨보아요~~~(어울림) (4)   2014.10.22
잔치 잔치 열렸네~~(디딤돌) (4)   2014.10.22
살아서 돌아오신 목자 목녀님 환영 합니다(방가루) (2)   2014.10.25
환영합니다^^ (2)   2014.10.25
보고합니다~ ㅎㅎ (3)   2014.10.25
기다렸습니다.^^ (열매목장) (9)   2014.10.25
얼굴있는기자 [물댄동산] (5)   2014.10.26
초원 모임 오픈(박인석 초원) (2)   2014.10.28
호산나목장 서기자입니다.!! (3)   2014.10.29
가정교회의 엑기스가 이거였군요!(허브) (3)   2014.10.29
해바라기 목장 소식입니다. (3)   2014.10.30
20141024 "목장은 우리가 하는 것 같지만 우리가 하는 게 아니야"(사이공) (3)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