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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박하준
  • Feb 21, 2022
  • 493
  • 첨부1

사라나오 새내기 기자 박하준입니다.

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아쉽지만 다 같이 모여 목장 나눔을 하지 못하고

반은 줌으로 반은 대면 목장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와중에도 많은 목원이 참석함으로 목장이 활기차고 나눔이 풍성하여 감사했습니다.

힘든시기임에도 어떻게든 얼굴보며 감사와 기도를 나눌 수 있게 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는 목장 시간이었습니다.목장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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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꺄~~~ 하준이 멋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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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가운데 함께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줌으로 만난 목원들은 아쉬웠지만 대면예배에서 만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주 목장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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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가족들이 함께 끊이지 않고 지혜롭게 이 시기를 풍성히 일구어 가시는 듯 하네요.
    젊음의 때에 하나님을 갈망하며 사랑하는 목장이 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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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이기에 힘 써주신 목원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준이 목장 소식 나누어 주어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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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장 모임은 꾸준히... 또 많이 모일수록 힘 나는것 같습니다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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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기차 보이는 모습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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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은 줌, 반은 대면이지만, 반가운 싱글들의 얼굴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네요. 활기차고 하나 된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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