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

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화정
  • Feb 19, 2022
  • 171
  • 첨부1

image01.jpg

 

오미크론 가운데서도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줌으로 만났습니다.

이번 주는 오미크론이 어찌나 극성이었는지

직장에서 방역복을 입고 일하신 권사님의 나눔에

평범한 일상에 다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갈등과 문제 가운데 나 자신부터 돌아보게 하신 말씀으로 한 주를 지내며

불평이 작아지고 감사가 많아졌다는 집사님의 나눔에

맞아요~ 고개가 절로 끄덕끄덕여졌답니다.

 

말씀과 기도에 더욱 집중하겠다는 목자님과 집사님

각자가 감당해야 할 역할을 새기며 목장모임을 마쳤습니다. 

  • profile
    목원들의 밝은 미소에서 목장분위기가 느껴지네요^^
  • profile

    감사합니다. ㅠㅠ
    보고서를 읽으면서...참 작아지네요. 너무 교만했었던 저를 돌아봅니다.

    저도 말씀으로 한 주를 살아내는 일에 힘쓰겠습니다!
    감사일기 쓰러 지금 가야겠어요^^

  • profile
    이렇게 줌으로 할수 있는것도 감사하네요^^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카작어울림) (4)   2022.04.10
간증과 기도응답이 있는 초원(강진구초원) (2)   2022.04.10
두번째 대면(르완다) (3)   2022.04.10
역시 목장모임은 예배처럼 대면이 가장 바람직한 것 같습니다. (알마티에덴 -> IMAN(1+19999, 이만) (3)   2022.04.10
형제와 자매가 함께하는 이곳은 (까마우) (8)   2022.04.09
♡♥♡ 드디어 설레이는 대면 모임이. .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4.09
함께 하는 에벤에셀 (4)   2022.04.09
특송의 은혜가 주일예배와 목장으로 고고싱~^^ (3)   2022.04.09
드디어 대면해요.캘커타우리 (2)   2022.04.08
오랜만에 캄온츠낭입니다 ! (3)   2022.04.05
서로의 삶 속에 함께하는 우리는 (까마우) (6)   2022.04.05
벚꽃엔딩(사라나오) (6)   2022.04.04
주님 향해가는 집(담쟁이 목장) (3)   2022.04.04
꽃구경은 덤으로(미얀마껄로) (3)   2022.04.02
봄봄 얼굴도 봄 (티벳 모퉁이돌) (2)   2022.04.02
봄비가 내려와 (시에라리온) (4)   2022.04.02
단촐한 타이씨앗목장입니다... (1)   2022.04.01
취업 전문 호치민 (3)   2022.04.01
잔잔한 감동이 넘치는 소망목장 (4)   2022.03.31
수마트라오늘의 떠나보내는 아쉬움과 축복 (3)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