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Feb 17, 2022
  • 192
  • 첨부1

몇 해전처럼 어린이들이 많은 목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원래 1명이었는데

지금은 6명이 되었어요. ^______^

기도할 것도 많아지고, 나눔도 많아진 카자흐푸른초장 모임 사진을 공유합니다!

잠시 감사기도나눔이 주춤하고 있는데 다시 힘을 내봐야 겠습니다.^^

Screenshot_20220211-213010_Zoom.jpg


  • profile
    앞으로의 카자흐 목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끼가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 ㅎㅎ
  • profile
    우와!!! 올리브 블레싱 시간이 더욱 풍성하겠네요. 부모님들의 믿음이 목장의 아이들에게 잘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 profile
    은지가 너무 좋아하겠네요~^^ 아름다운 믿음이 계승되는 카자흐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반가운 얼굴이 있어요...
    태호,규리, 지훈이 모두 멋지네요
    조만간 분가 이야기 나올듯 합니다
  • profile
    다음세대는 확실히 삶의 힘이되고 능력이 됩니다. 열심히 해서 아이들이 오고싶은 목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profile
    어린이목자가 세워져야겠네요! 카자흐푸른초장 화이팅^^
  • profile
    아이들이 와글와글하는 목장...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목장이 되도록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꽃과 웃음(이삭) (4)   2014.01.24
작작무라~!!!(너나들이) (4)   2014.01.25
호산나에요~~^^ (4)   2014.01.25
2014년 첫 초원모임 ^^(김흥환초원) (12)   2014.01.26
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4.01.27
만두는 사랑을 싣고 (고센) (11)   2014.01.27
누군가의 간절한 기다림(박인석 초원) (8)   2014.01.28
다산의 상징이 되고싶어하는.....(요한) (9)   2014.01.28
VIP에서 한계단 올라서는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