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하미선
  • Feb 17, 2022
  • 157
  • 첨부1

몇 해전처럼 어린이들이 많은 목장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원래 1명이었는데

지금은 6명이 되었어요. ^______^

기도할 것도 많아지고, 나눔도 많아진 카자흐푸른초장 모임 사진을 공유합니다!

잠시 감사기도나눔이 주춤하고 있는데 다시 힘을 내봐야 겠습니다.^^

Screenshot_20220211-213010_Zoom.jpg


  • profile
    앞으로의 카자흐 목장이 더욱 기대됩니다~! 아이들의 끼가 장난이 아닌듯 합니다 ㅎㅎ
  • profile
    우와!!! 올리브 블레싱 시간이 더욱 풍성하겠네요. 부모님들의 믿음이 목장의 아이들에게 잘 흘러가길 기도합니다. 아이들 눈빛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
  • profile
    은지가 너무 좋아하겠네요~^^ 아름다운 믿음이 계승되는 카자흐목장을 축복합니다!!
  • profile
    반가운 얼굴이 있어요...
    태호,규리, 지훈이 모두 멋지네요
    조만간 분가 이야기 나올듯 합니다
  • profile
    다음세대는 확실히 삶의 힘이되고 능력이 됩니다. 열심히 해서 아이들이 오고싶은 목장으로
    만들어 가겠습니다.
  • profile
    어린이목자가 세워져야겠네요! 카자흐푸른초장 화이팅^^
  • profile
    아이들이 와글와글하는 목장... 부럽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목장이 되도록 응원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반갑지 않은 오미크론이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가슴 찡한 감사가(깔리만딴브니엘) (4)   2022.02.27
가까워지고 있는 호치민 (4)   2022.02.26
힘냅시다 모두들(프놈펜) (4)   2022.02.25
고난가운데 피어난 꽃 (스리랑카 해바라기) (2)   2022.02.23
vip..이젠 목장식구입니다^^(말레이라온) (4)   2022.02.22
동경목장의 반가운 손님(Feat.혜인자매 단짝) (5)   2022.02.22
사라나오목장 소식 (8)   2022.02.21
토요일 저녁에 식사 하러 오세요!!!(상은희 목장) (6)   2022.02.21
가끔은 같이.. 때론 따로지만 마음만은 한곳에 (민다나오 흙과 뼈) (7)   2022.02.19
이제 만나고 싶습니다!!!(인도의 향기) (4)   2022.02.19
갈등 가운데 나 자신을 먼저 바라본 한 주였습니다 (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9
모두 줌에서 만나요 ! (시에라리온) (5)   2022.02.19
목장보고서 (하이!악토베) (6)   2022.02.19
와글와글한 이유 아세요?(카자흐푸른초장) (7)   2022.02.17
갈등을 넘어 성숙으로...(방글라데시열매) (5)   2022.02.15
다바오 아니요 동경입니다^^* (8)   2022.02.13
zoom으로따뜻한모임vip까지이~♡행복한 말레이라온♡ (5)   2022.02.13
킹스웨이 숨김없는 솔직한 나눔과 위로가 있는 목장 (5)   2022.02.13
토요일 저녁 7시 30분 줌으로 만나요~(필리핀 에벤에셀) (3)   2022.02.12
목장 이름이 뭐라구요?(하이!악토베) (10)   2022.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