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황정숙
  • Feb 05, 2022
  • 246
  • 첨부1

샬롬♡

명절뒤 여러가지 사정으로 결석한 목원이 있어 목자,목녀님과 목자님의 좌청룡을 자처하는 김성남형제부부 이렇게 두 커플(?)만이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육식파인 저희들을 위해 맛있는 오리불고기로 섬겨주신목녀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비록 적은 인원이였지만 서로의 자녀들을 위한 중보기도와저번주일 주일설교인 에베소서 말씀으로 더욱 풍성한 나눔이 있는 목장모임이였답니다.

다음주는 모두 모여 말씀읽고 나눔하길 소망합니다.20220204_194501.jpg

  • profile
    딸기가 너무 탐스러워 보이네요
  • profile
    탐스러운 과일의 모습이 달콤 새콤 정갈 담백 풍성했던 이 날의 모임을 대신 말해주는 듯... 합니다.ㅎㅎ^^
  • profile
    명절이지만 빠짐없이 목장 모임을 이어나가는 킹스웨이... 멋져요♡♡
  • profile
    참석하지 못하신 분들을 배려해 살짝 얼굴을 가려주신 센스!!
    다음 주에는 더 풍성한 목장 기대 되어집니다. 화이팅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22년 마지막 금요일(동경목장) (2)   2023.01.04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주인공~ (티벳 모퉁이돌) (1)   2023.01.03
데자뷔 목장 (하이!악토베) (3)   2023.01.01
크리스마스 목장 (하이!악토베) (2)   2023.01.01
2022년 경원형제 나경자매 가정을 오늘 목장으로 파송 보내고...(민다나오 흙과뼈) (2)   2023.01.01
생후30일 수연이의 첫 교회탐방+새로운 목장식구를 소개합니다!(수마트라오늘) (4)   2022.12.28
크리스마스 이브이브(사라나오) (3)   2022.12.28
새로운 출발 (어울림) (5)   2022.12.23
초원모임 짤없다~!! (2)   2022.12.21
캄온츠낭의 겨울은 ?! (캄온츠낭) (3)   2022.12.20
나이가 들어도 행복하고 성령충만 사모합니다(상하이넝쿨) (2)   2022.12.19
VIP가 두분이나?! (알바니아) (2)   2022.12.17
감사감사감사!!(카자흐푸른초장) (2)   2022.12.17
고급진 뮤지컬과 맛있는 저녁, 청소로 마무리^^ (티벳 모퉁이돌) (3)   2022.12.14
4개월간 카자흐푸른초장 압축판_전 이제 떠납니다(카자흐푸른초장) (5)   2022.12.10
오래만에 드디어 소망목장에도 새로운 목원이 오셨답니다~^^ (4)   2022.12.10
웃음이 끈이지 않는 목장(말레이라온) (4)   2022.12.10
모두 한마음으로 간구와 기도(미얀마껄로) (4)   2022.12.09
맹탕 밀푀유나베와 목장모임(동경목장) (4)   2022.12.09
VIP와 함께한 목장모임(프놈펜목장) (4)   2022.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