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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류경혜
  • Jan 30, 2022
  • 197

이번  특새엔 목장식구들과 앞자리를 지키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특별히 이번에  새롭게 합류하신 이대우형제님도 끝까지 함께하며 출석률이 꽤 괜찮았습니다~~^^

아이셋을 데리고라도 새벽을 깨우고 싶어하던 재은자매는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워 했지만 하나님께서 재은자매의 중심을 보고 계심을 믿습니다 

새벽기도회를 마치고 새벽시장을 찾아  모닝콩국  한그릇하고 해체

저녁에 또 만났습니다.ㅎㅎ

덕신에서 두동까지 아이셋을 데리고 참석하는 재은자매를 위해 대우형제님께서  차량봉사를

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의 간식: 카스테레빵과 딸기 그리고  카스테라빵과 딸기 

대우형제님과 류기자가 너무 마음이 통했네요 ㅎㅎㅎ

새벽기도의 은혜가 목장까지 이어졌고,  목장의 나눔이 깊어지며  따뜻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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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류기자님 짱~!!! 일단 볼거리 많아 좋네요! 새해 악셀 쫘~악 밟으시네요 ㅎㅎㅎ 멋집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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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찬기운이,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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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져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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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새에 참석못한 저를 돌아보게 합니다ㅠ 새해 힘찬 시작이 되셨길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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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국은 역시 모닝콩국~이지요~^^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함께 기뻐하고 함께 웃는 미얀마껄로.
    거룩한 가족같아요!!! 보고있으니 마음이 참 ...뭐랄까...좋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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