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김성환
  • Jan 17, 2022
  • 314
  • 첨부4

2022년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2주가 되었습니다.(으...진부한 전개..)

 

첫 목장모임은 특별!@!@히~ 목자인 제가 올리게 되었습니다~(아직 목원들 사역이 다 안 정해진 관계로 ㅎㅎ)

 

목장개편 후 첫 모임이었는데요,

 

대부분의 목원들이 함께 하였답니다~(업무로 바쁜 기욱형제와 급하게 부산에 연주회 준비로 떠난? 태헌 형제를 제외한 전부가 모였습니다)

 

그리고!~! 3차 백신을 전날 맞았지만 목자와의 의리, 목원들과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달려와준 VIP 광휘형제~!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때마침 광휘형제 생일이라 눈썹 휘날리게 배달온 베라 케잌과 함께 광휘 형제의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아이스크림 먹고 열 떨어지길 ㅠ)

 

쾌활함으로 목장을 잘 이끌어준 영은, 재현 듀오??, 처음 봤지만 완전 오래된 목원처럼 마음을 나누

 

어준 정미자매, 함박웃음으로 목장을 따듯하게 만들어준 가람자매, 늘 묵묵히 자리를 지켜주는 종훈형제, 일 마

 

치고 부랴부랴 달려와준 혜성, 재성 커플(재성이는 집에서 나온건 안비밀..ㅎ->혜성피셜), 새내기지만 벌써 vip를

 

데려 오려 노력하는 하준형제, 존재만으로도 빛이나는 새내기 채림자매,  그리고 오랜만에 많은 음식으로 몸살

 

이 났을 목녀님과 환영해준 찬이와 율이 모두모두 감사했습니다^^

 

처음 이 분위기, 느낌 그대로 잘 지속될 수 있게 잘 섬기도 또, 기도로 중보하겠습니다.

 

잃어버린 영혼(VIP)이 살아나는 사라나오 목장 화이팅~!!!

 

 

 

 

 

 

4EBAA1D8-B812-416A-B136-841320F83C88.jpeg

 

6D159753-B399-4197-A1A5-BF3398D9164F.jpeg

 

 

 

  • profile
    감동입니다. 열기가 느껴집니다 ㅎㅎ 오 ~ 사라나오 청년들 화이팅!!
  • profile
    꺄~~~~~~ 화이팅ㅎㅎㅎ
  • profile
    다들 너무 선한 에너지와 즐거운 에너지 넘쳐흐르는 목장 모임이었습니다!
  • profile
    첫 목장 모임 축하드려요^^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많이 기대가 됩니다... 화이팅이요~~~~
  • profile
    은빈 목녀님 큰 식구 밥상 준비하느라 수고많으셨어요^^
    밥상을 나누며 다시 살아나는 사라나오 목장이 되길 응원합니다!!!
  • profile
    옴미야!!!!!!
    꽉꽉 찼네요. 앞으로 차고도 넘칠 사라나오~~목장을 기대합니다!!^^
    좋아보이네요. 그냥 존재가 좋고 싱그러운 싱글들.
  • profile
    사라나오를 통해 살아나는 영혼들이 넘칠 것 같아요. 사라나오 화이팅입니다 _!!
  • profile
    마음만은 청년목장에 참여하고 싶네요 ㅎㅎ 즐거워보입니다
  • profile
    장례로 수고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새로운 시작!(프놈펜 목장) (7)   2022.02.03
새롭게 목장 모임을(벤쿠버 상은희) (9)   202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