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앞으로 사이공 목장의 소식을 전해드릴 임정현입니다.

싱글 목장이 개편하고 첫 목장 모임을 가졌는데요.

저희 목장 소개 사진입니다 ^^

다들 셀카 사진이 엄청 나군요..!

사진보고 실제로 보니, 못 알아보겠... 예... 다들 선남선녀죠?

저희 목장은 개편하고 첫 목장 모임을 가지기 전에 수요기도회에서 특송으로 먼저 만났는데요!

이렇게 다 같이 서 있는 모습이 벌써부터 친근하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대망의 금요일!

첫 목장 모임을 가졌답니다!

각자의 본인 소개와 기도 제목, VIP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개편하고 하는 첫 목장 모임인 만큼 서로 친해지는 것을 중점으로 나눔을 가졌습니다!

최명신 목자님이 기대하시던 보드게임.

목원 평균 나이 29세... 목자 목녀님을 더하면 3... 아니...! 우리에겐 최연우 5세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평균 나이 20대...!

20대 싱글들이 즐기는 보드 게임.

다들 표정이 심각해 보이지만, 사실 웃고 있는 거랍니다... 오해 NO. 스마일 :)

마지막으로 단체 사진.

목원들이 늘어서 풍성해진 목장 모임을 경험할 앞으로의 날이 감사한 최명신 목자님.

연우와 놀아줄 형, 누나들이 많이 생겨서 목장 모임을 더 풍성하게 참석할 수 있게 된 박예진 목녀님.

아내인 김홍란 자매님과 같이 사이공 목장을 다시 함께 할 수 있는 것에 감사한다는 박준홍 형제님.

첫 목장 모임부터 통 크게 커피로 섬겨준 마음씨 고운(?) 안다은 자매님.

연우와 잘 놀아주는 이모가 되겠다는 유채린 자매님.

아직은 모두가 어색하지만, 친해지기 위해 노력하고, 친해지고 싶은 이경훈 형제님.

사이공 목장 '28세 막내' 박성수 형제님.

아니다. 내가 막내다! 5세 찐 막내. 최연우.

아쉽게 바빠서 목장 모임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만남이 기대되는  김홍란 자매님과 문재경 형제님.

그리고 앞으로 사이공 목장이 기대되는 임정현 형제까지.

모두 축복하고 환영합니다~^^~

향후, 이어질 사이공 목장의 새로운 모습을 많이 기대해주세요!

* 사이공 목장 공통 기도 제목 *

1. 목장에서 새대별 균형이 잘 맞도록.

2. 다양한 나이의 VIP들을 섬기고, 영원 구원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