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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게시판

  • 신미은
  • Jan 09, 2022
  • 205
  • 첨부1

기대하고

기도하며 

기다리는 2022년,

첫 목장

VIP의 식사대접, 이 어찌 기쁘지 않겠습니까 ㅎㅎㅎ

코로나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다 모일 수 없어서

목자님 부부가 춘임집사님 가정부터 찾아 가셨는데

VIP이신 춘임집사님 남편되시는 전*복 형제님께서

고기 사주셨습니다 고기 ~

2차로 댁으로 가셔서 차마시며 담소나누시고..

사진이 열일 하지요? ㅎㅎㅎ

 

1월7일.jpg

 

목자목녀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신 

전*복 선생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꼭 목원이 되셨으면 하고 기대합니다 ^^

 

담주는 두동 임집사님 댁으로 납시실 예정입니다.

 

2022년에도

상황에 맞게 우리를 통해 일하실

우리 주님을

기도하고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이상 르완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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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vip와 자주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고 기도하고 기다립니다!직접 함께 하지 않아도 알아서 기사 올려주신 기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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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식 감사합니다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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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에 따라 지혜롭게 섬기시는 목자님 목녀님
    존경합니다. 완죤 찐 찐 찐이에요~♡^^
  • profile
    2022년의 두번째 목장 소식을 부지런한 신집사님께서...이제 목녀의 삶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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