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유래나
  • Dec 20, 2021
  • 205
  • 첨부2

잠시동안의 대면모임이 다시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아쉽지만 줌으로 모였습니다.

하지만 근래에는 목장식구들 대부분 예배에 참여해 주일에 만날 수 있어 아쉬움이 덜 합니다. 

비대면이더라도 나눔의 내용이나 풍성함은 비슷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옆에 있어 말조심 하느라

다 말하지 못하지만 ^^;; 눈빛과 입모양만 보아도 찰떡 같이 알아듣는 목장 식구들 입니다.

날씨가 따뜻하다 칼바람 불다 변덕스럽지만 건강하게 예배자리를 지키고 

서로 중보기도를 멈추지 않기를 나누었습니다. 

이미지 4..png

 

12.18.png

 

 

  • profile
    다시 비대면 모임이라 아쉽지만...
    기도의 자리에서 또 함께 만나니 감사합니다^^
  • profile
    코로나로 대면, 비대면 왔다갔다 하지만 목장 열기는 온도계가 아니라 온도 조절계 같습니다.
  • profile

    온도조절계라면, 대면이든 비대면이든 목장의 온도와 열기가 뜨겁게 지속되겠네요~
    매번 느끼는 것이지만, 티벳모퉁이돌 목장의 분위기가 참 편안하고 좋아보입니다^^

  • profile
    마스크때문에 잘 몰랐던 교회식구들을 목장소식을 통해 알아가는 유익을 기자님의 수고로 누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우리의 삶이 복음입니다.(브니엘 목장) (3)   2014.01.13
▶ 남자의 변화는 무죄 ?!! (카자흐) (5)   2014.01.13
흙과뼈 스타일 오리~~ (3)   2014.01.14
특새의 Holy함이 묻어나는.... (사이공) (6)   2014.01.16
성안동! 높은곳에서 새해의 첫목장을 열다~ (1)   2014.01.20
이등병의 편지 .... ( 카자흐 ) (11)   2014.01.18
말처럼 막 달려보자구요~(에덴목장) (2)   2014.01.20
목녀님 몰래~ (물댄동산) (4)   2014.01.20
이 또한 지나가리라~~ (3)   2014.01.20
이곳에 오면...(디딤돌) (3)   2014.01.22
그들이 갈라선 이유는.. (사이공) (6)   2014.01.24
꽃과 웃음(이삭) (4)   2014.01.24
작작무라~!!!(너나들이) (4)   2014.01.25
호산나에요~~^^ (4)   2014.01.25
2014년 첫 초원모임 ^^(김흥환초원) (12)   2014.01.26
호산나 목장입니다.! (7)   2014.01.27
만두는 사랑을 싣고 (고센) (11)   2014.01.27
누군가의 간절한 기다림(박인석 초원) (8)   2014.01.28
다산의 상징이 되고싶어하는.....(요한) (9)   2014.01.28
VIP에서 한계단 올라서는 영혼을 축복하며(허브) (6)   2014.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