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10, 2021
  • 403
  • 첨부1

금요일과 토요일중 가능한 다 모일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목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이런 저런 이유로  모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모두 시간을 잘 조율해서 목요일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주 쉬는것도 좋은데  ㆍㆍㆍㅎㅎㅎ   그  마음도 잠깐!  시간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갔더니 더 큰 하나님 은혜가 현장에  있음을 느낍니다. 부부관계와 가정 회복을 위해 상담받고 힘을 얻어 가는 재은자매 얼굴에 생기가 돌고 엄마가 힘을 내니 두나,다나,유나 세공주도 목장에서 잘놀고,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재은자매 남편과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만남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잘 적용하여 지혜롭게 삶을 살아내시고 섬김과 격려로 위로자가 되어주고 계시는 목녀님의 모습보면서 도전도 받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 보다 부족하지만 주님 원하시는 자리에서  묵묵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목자님  멋지십니다. 내년 사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 해 보겠습니다.경숙집시님 늦은 시간에도 달려와 자리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장안에 생기가 돌고 감사가 넘쳐 에너지 충전 만땅하고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대면모임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0211209_215824.jpg5


  • profile
    먼곳까지 달려와 주시는 목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시간의 주인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모두가 이런 저런 이유로 모이시기 어려웠는데, 시간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순종했을 때 더 큰 은혜 누리게 되셨다는 간증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생기와 감사가 넘치는 기류가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vip초청 추수감사절 + 선교사님과 함께 한 목장 + 목회자 세미나 + 목장의 일상 = 밀린 목장 소식 (민다나오 흙과 뼈) (4)   2022.12.07
나의 마음은....? (카자흐푸른초장) (3)   2022.12.07
오랜만에 사라나오(사라나오) (5)   2022.12.06
따뜻한 밥 한끼 (티벳 모퉁이돌) (4)   2022.12.03
그 어느때처럼(동경목장) (3)   2022.11.30
햇살좋은날 햇살닮은 목장식구들과(카자흐푸른초장) (4)   2022.11.29
드북영화관람을 vip와 함께 (깔리만딴브니엘목장) (1)   2022.11.29
살며 사랑하며 섬기며.. (채선수초원) (1)   2022.11.29
시에라리온의 가을-겨울 이모저모(feat.싱싱야) (4)   2022.11.28
기도가운데 영적승리(상하이넝쿨목장) (2)   2022.11.28
22년 11월 마지막 목장모임_IMAN 목장 (1)   2022.11.27
목회자 세미나에 오신 목회자(상카부리 좋은이웃목장) (1)   2022.11.22
이런 기도 응답을 받는다면...(노외용 초원) (4)   2022.11.22
그림자처럼 계셨어요(상은희 목장) (1)   2022.11.22
기도 응답이 있는 시온목장 (2)   2022.11.21
캄온츠낭과 까마우 목장이 만났습니다 ♡ (3)   2022.11.21
3:3 우후훗 (말레이라온목장) (2)   2022.11.20
감사나눔과 기도제목(상하이넝쿨목장) (1)   2022.11.20
쌩얼미인 목장 (하이! 악토베) (1)   2022.11.19
그래서 영혼구원을 위해 무슨 노력을 했습니까?(카자흐푸른초장) (3)   2022.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