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목장게시판

  • 류경혜
  • Dec 10, 2021
  • 195
  • 첨부1

금요일과 토요일중 가능한 다 모일 수 있도록 탄력적으로 목장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이런 저런 이유로  모임 가지기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모두 시간을 잘 조율해서 목요일에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 주 쉬는것도 좋은데  ㆍㆍㆍㅎㅎㅎ   그  마음도 잠깐!  시간의 주인되신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갔더니 더 큰 하나님 은혜가 현장에  있음을 느낍니다. 부부관계와 가정 회복을 위해 상담받고 힘을 얻어 가는 재은자매 얼굴에 생기가 돌고 엄마가 힘을 내니 두나,다나,유나 세공주도 목장에서 잘놀고, 잘먹고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것이 느껴집니다. 재은자매 남편과도 자연스럽고 편안한 만남을 위해 기도합니다. 말씀 잘 적용하여 지혜롭게 삶을 살아내시고 섬김과 격려로 위로자가 되어주고 계시는 목녀님의 모습보면서 도전도 받습니다. 내가 가진 능력과 재능 보다 부족하지만 주님 원하시는 자리에서  묵묵하게 사역을 감당하고 계시는 목자님  멋지십니다. 내년 사역을 위해 기도로 준비 해 보겠습니다.경숙집시님 늦은 시간에도 달려와 자리 지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목장안에 생기가 돌고 감사가 넘쳐 에너지 충전 만땅하고 돌아왔습니다.  코로나 확산으로 대면모임이 중단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20211209_215824.jpg5


  • profile
    먼곳까지 달려와 주시는 목원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시간의 주인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 profile
    모두가 이런 저런 이유로 모이시기 어려웠는데, 시간의 주인 되시는 주님께 순종했을 때 더 큰 은혜 누리게 되셨다는 간증에서 은혜를 받습니다.^^ 생기와 감사가 넘치는 기류가 느껴집니다.
제목 날짜
목장모임 표준안 2024.04.14
광고, 스팸 등의 나눔터 성격과 맞지 않는 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2020.07.24
새해부터 목장 소식 올리는 방법(기자님들 숙지) 2014.01.14
비대면도 괜찮아!(말레이라온) (3)   2022.01.31
특새 꽤 괜찮은 출석률(미얀마껄로) (5)   2022.01.30
새로운 목장의 시작(악토베 올레) (7)   2022.01.28
목장의 가장큰 원동력은??? (말레이라온) (4)   2022.01.25
변화의 바람은... 설렘입니다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25
2022 새벽을 깨워가요! (스리랑카 해바라기) (4)   2022.01.25
축하드립니다! 환영합니다!!!(정다운연해주) (4)   2022.01.24
우리는 싱글의 젊은 피 (이리오너라) (8)   2022.01.24
듀근듀근 첫 만남(미얀마껄로) (3)   2022.01.24
마음이 부자로 시작하는 킹스웨이목장 (5)   2022.01.22
만두습격 (티벳 모퉁이돌) (5)   2022.01.22
2022년 새롭게 시작될 목장 기대합니다(미얀마껄로) (7)   2022.01.21
NEW호치민~welcome(호치민) (9)   2022.01.19
2022년은 사라나오(목장명칭 변경 심의중...구 겐나오)의 해 (9)   2022.01.17
우리는 아직 20대다...!(사이공) (9)   2022.01.16
초지일관(악토베 올레) (5)   2022.01.15
따끈따끈하게 업로드!(카자흐푸른초장) (3)   2022.01.14
우리목장궁금하실겁니다?(카자흐푸른초장) (2)   2022.01.13
VIP께서 고기 사주셨어요 ㅎㅎ (르완다) (4)   2022.01.09
두둥~~~~ 드디어 시작된 2022년 ^^ (민다나오 흙과 뼈) (6)   2022.01.01